여행자보험 꼭 필요한가요? 스트릿푸드 먹을 때도 필요할까요?
해외여행 갈 때 여행자 보험... 꼭 들어야 할까요? 사실 여행 비용 아끼려고 최대한 줄이고 싶은데 고민이 되네요... 특히 동남아 같은 곳에서 길거리 음식 많이 먹을 것 같은데, 혹시 배탈나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났을 때 여행자 보험이 정말 유용할까요? 스트릿 푸드 먹다가 식중독 걸리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보험이 없으면 병원비가 엄청 많이 나올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여행자 보험... 꼭 필요한가요? 아니면 간단한 상비약만 챙겨가도 괜찮을까요? 여행 고수님들, 경험 바탕으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사고는 예고없이 그리고 질병또한 음식이나 물만 갈아먹어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질병이나 사고라면 참다가 국내에서 치료하면 되지만 그것토한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행자보험을 가입하고 떠나는 여행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식사한끼비용정도면 충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은 해외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 대비하는 중요한 안전망입니다.
길거리 음식으로 배탈이나 식중독이 생기면 병원비가 많이 들 수 있는데, 보험이 있으면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비용도 1~3만원 정도로 부담 없고, 스마트폰 분실, 캐리어 파손 등 다양한 상황도 커버하니, 여행 가기 전에 꼭 가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 있다면 반드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행자보험은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가입한다면 1만~2만원이면 충분히 가입이 가능합니다.
해외 여행시 생길수 있는 사고로 사망, 의료비, 도난 등을 보장하기에 가입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 상품 생각보다 얼마 안합니다.
그냥 날리는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내가 비행기가 오래 지연되거나, 짐을 분실하거나, 배탈이 났을 때 혹시 모를 대비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자보험 없이 만약 어떤 사고가 나면 최소 몇십배 피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여행자보험은 주로 해외에서의 스마트폰 분실이나 파손, 캐리어 파손, 비행기 지연, 해외 응급질환 등에 유용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분실등은 경제적 손해가 큰 편인데 비해 여행자 보험은 1만~3만원대로 보장가능하기에 가급적 준비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