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명절에 제사를 지내던 가정이 많이 줄었다는데요.

이번 추석명절에 제사를 지내던 가정이 많이 줄었다는데요.

농촌경제원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10집중 제사 지낸다는 집이

종전의 7곳에서 4곳으로 줄었답니다.

더구나 제사 지내는 것을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젊은 사람이 아니라

그동안 제사를 지내오던 어른들이 먼저라는데요

세상이 많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제사는 생략하더라도 해외여행은 가야한다는 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제사 지내는 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요리하고 장보고 차리고 치우고 모든 과정이 귀찮고 손 많이 가는 과정임이 분명한데요

    정작 제사 지낸다고 해서 덕을 본다? 옛말이 된지 오래입니다

    요즘은 되려 조상 덕 본 집안은 제사 없이 해외 놀러다니고 자본의 맛을 느낀다고 하죠

    이처럼 제사의 의미나 역사가 현재 시대와 많이 동떨어져 있어서 점차 사라지고 축소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사 라는 문화가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은 아니지만, 지금 당장 과거의 형태로 계속 보존되어 유지되는 것보단 역사적으로 의의를 가진 영상물과 기록물로 남긴 채 점차 축소해 나아가거나 집안에 따라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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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동안 어른들께서 제사를 지내며 고생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그런 고생을 자식들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사를 간소화하거나 점차 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모두가 그렇지는 않지만 연휴가 길어지는 경우 연휴를 휴가처럼 즐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눈치보면서 휴가쓰지 않아도 되는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제사를 생략하고 가는 만큼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더 의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옛날에 선조를 중시하던 문화가 많이 사라지고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용

    또 결혼을 안하는 자녀가 늘다보니 후대에 물려줄 제사가 걱정되기도 하는? 것도 있을거같고

    점점 대가족에서 핵가족화 되어가다 보니 그런거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