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대보름, 오기일이라고도 합니다. 정월은 새해를 시작하는 달로 음력 1월을 뜻하고, 대보름은 큰 보름을 말하는 것으로 정월대보름은 1월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을 의미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대보름 전날인 14일부터 여러 가지 풍속들을 행하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고 하는데요. 무사태평을 기원하며 나이 수만큼 부럼을 깨물어 먹는 부럼 깨기와 연을 날리다가 줄을 끊어 한 해의 액운을 날리는 액막이 연 놀이, 풍년을 기원하며 짚단과 나뭇가지를 묶어 불에 태우는 달집 태우기 등의 여러가지 놀이도 함께 즐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