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에어컨을 가장 전기요금 적게 쓰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 전기요금이 걱정됩니다. 전기요금을 아끼면서도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적정 온도 설정, 선풍기 함께 사용하기, 제습 모드 활용 등 실제로 효과가 있는 절약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광덕 박사입니다.

    전기요금을 아끼려면 에어컨을 무조건 껐다 켰다 하기보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26~27℃로 설정해 꾸준히 운전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010년 이후에 구매하신 에어컨이라면 인버터 에어컨일겁니다.

    처음에는 강풍으로 빠르게 실내를 식힌 뒤 적정 온도로 유지하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면 찬 공기가 빠르게 순환해 냉방 효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햇빛을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차단하고,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냉방 성능이 향상됩니다. 제습 모드는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도움이 되지만, 무더운 날에는 냉방 모드가 더 효율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에어컨은 자주 껐다 켜기 보다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꼐 사용하는 것이 전기요금을 절약하는데 가장 효과적입니다.

    실내온도는 26~28도 정도로 설정하시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사용하면 찬 공기가 실내에 고르게 순환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직사광선이 들어오는 시간에는 커튼일 닫아 실내온도 상승을 막아주시면 더 좋구요.

    그리고 에어컨 필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면 냉방 효율이 높아져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습모드는 습도가 높은 날에는 쾌적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항상 냉방보다 전기요금이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더위를 식히는 목적이라면 냉방 모드가 더 효과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