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리 부분에 관한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평소에 건강 차원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데요. 산책을 하고 나면 몸도 풀리고, 기분도 상쾌해져서 즐겨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땐가 부터 산책을 하면서 하는 생각들이나 산책하면서 지나치는 사람들이나 사물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부정적으로 대상을 판단하게 되고, 불쾌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왜 그러는 건가요?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럴땐스스로에게질문을해보시면좋습니다
평소에 좋아보이던게왜갑자기안좋게보이게되었는지요??
무슨계기나사건이그렇게만들었는지요?
아니면내기분이 안좋아서그렇게보이는지요
그것을먼저찾아서 수정하면 다시예전처럼 밝고즐겁게보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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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분나쁠 일은 절대아닙니다.
산책은 말그대로 느긋한 마음으로 한가로이 혼자 걷는 걸음입니다.
남들이야 어떻든 상관은 던져 버리시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세요.
마음의 여유가 있고 건강하면 그런 사소한 일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쾌한 감정은
버리기로 약속하고 혼자만의 시간
갖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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