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피검사를 통해 간수치를 정확히 확인하고 싶다면 음주로 인해 간수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최소 48~72시간 금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단회 음주로 인한 간수치(GOT, GPT 등)의 일시적인 상승이 간에서 알코올 대사가 완료된 후 안정화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2~3일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음주량이 많았거나 개인의 간 상태가 약하다면 정상화에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반복적 음주나 간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금주 기간을 더 길게 잡는 것이 간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