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둘째아이 교육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7살이면 아직 어린데 동생이 대들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쌓일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선 둘째에게 항상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말 못하는 고충이 클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세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많은 자녀들은 양육하시느라 고민이 많아보이십니다.

가운데 끼인 둘째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 보이시는데요

항상 둘째의 마음에 공감해주시고 둘만의 시간도 많이 가지시길 추천드립니다.

양보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시고 싫다고하시면 막내에게서도 지켜주세요 둘째도 항상 아직 아기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많이 너그럽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서로의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요소를 갖고 다투고 뺏고 싸운다면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첫재와 둘째아이 모두에게 각자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방식으로 훈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일방에 대하여만 훈육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다른 일방의 아이는 편애를 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어린 아이편만들면 7살 나이에 본인이 차별이 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째 아이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막내가 대화라도 되면 이야기로 해결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건 또 안되니 좀 힘드신 시길 인것 같습니다..

1. 같은 장난감을 두개 구매하기

2. 둘째에게 장난감이 둘째것임을 인정하고 막내에게 빌려주기

"00아 이 장난감 너꺼는 맞아, 이번에 동생한테 양보해 주는건 어떨까?"

이정도로 둘째와 타협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첫째와 막내 사이에 낀 일부 둘째 아이들은 '둘째의 서러움' 을 마음속에 품고 자랍니다.

어릴 때부터 하도 위 아래로 눈치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손해보고 희생하는 맏이 역할하는 경우가 있지요

중간에 낀 둘째는 자신은 인정받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자존감이 낮기 쉽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둘째의 이름을 자주 불러주고 찾아주어야 합니다

친척들 또는 주변에서 누구 동생 으로 불리는 것이 둘째들에게는 큰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그리고 첫째와 비교하지 말고 성과가 있을 때 첫째와 별개로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