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증상에 대해서는 위식도 부위 물리적으로 좁아짐이 의심된다면 먼저 내시경, 필요시 연하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나이를 고려해볼 때 그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인해서도 연하시 불편감은 호소할 수 있으므로 먼저 진료를 받으신 후 추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원 전 과음시에는 내시경등은 어려울 수 있으면 혈액검사등에서도 수치가 정상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되도록 공복으로 음주를 하지 않고 내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 잘 넘어가지 않는 증상에 대해서 내과에서 평가를 한다면 위내시경 등 검사를 통해서 식도 및 위 부위의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파악하고 감별을 시도해볼 수 있겠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금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날 과음을 한 상황이라면 검사를 바로 받을 수는 없고 기다렸다가 하여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