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에서 다리를 손으로 잡는 기술이 금지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몽골 씨름 선수 출신 나이단 투브신바야르가 유도식이 아닌 레슬링, 부흐 식의 정면 태클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후 수많은 유도 대회에서 다리만 노리는 정면 태클 위주가 유도 시합의 주류가 되었고 현재는 도복 바지에 손이 닿는 것도 금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유도의 경기 방식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유도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