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우리 속담을 보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또는 사람은 쉽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등 성격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많은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얘기들은 사람의 근본 기질은 변하지 않고 남아 있다는 얘기이고, 사람의 성격은 평생에 걸쳐 끊임없이 유연하게 변화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에는 말 수도 적고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대학생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상황에 맞게 많은 부분들이 바뀌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세상과 소통하는 성격은 나이와 경험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유연하게 바뀔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