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변한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유지된다고 보시나요?

사람의 성격은 나이가 들면서 크게 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기본적인 성향은 평생 유지된다고 보시나요? 실제로 어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여유롭고 온화해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젊을 때의 성격이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성격이 경험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타고난 기질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타고난 기질과 성향과 함께 후천적인 경험과 환경에 의해서 성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면 그만큼 자연스럽게 시야와 견문이 넓어지고 모든 부분에서 성숙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환경에서 내 성격이 긍정적 or 부정적으로 바뀔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폭력적인 부모님에게 자란 환경 속에 아이들의 경우 그 폭력적인 모습을 배우고 무의식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는 거에요. 저는 그래서 경험과 환경이 내 성격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변한다기 보다는 경험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정서적 공감과 사회적 능력, 지혜가 성숙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성숙하지 못한 인간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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