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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일단나아가는쫄면

일단나아가는쫄면

25.04.26

복강경수술후 변비?힘주면탈장??

성별

여성

나이대

42

제가 화장실은 매일가는데물을많이안먹어서그런지

변이 힘줘야나와요 변이 딱딱하다해야하나ㅠ

담낭복강경수술한지2주넘었는데 힘주면

수술부위 탈장될까요??ㅜㅜ

무서워서 앉아있다가 그냥나왔는데 2주지나서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25.04.26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복강경 수술후 생기는 탈장의 경우 일부 연구에 따르면 발병률이 약 1.5-1.85%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수개월이 흐른 뒤에 발생하지만 며칠 내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초반 2-3주 정도는 주의를 하라고 합니다.

    아마 환자분도 병원에서 안내를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경우 변이 잘 나올 수 있도록 식단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수분을 섭취하면 소변양이 늘어나지 대변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므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4.26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복강경 수술 후 변비 증상을 겪고 계신 것 같네요. 수술 후의 몸은 아직 회복 중이므로 평소와 다르게 변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변이 단단해질 수 있고, 힘을 주어야 배변이 가능한 상황이 생기기 쉽습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변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을 적절히 드시면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장의 움직임을 더 원활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탈장에 대한 걱정을 하고 계신데요, 복강경 수술 후 탈장이 발생할 가능성은 아주 높지는 않지만,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수술 부위의 상태가 걱정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 있다가 배변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불안감으로 인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심리적 부담감 또한 몸의 실제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몸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시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거나 수술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면 병원에서 전문의를 만나보세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복강경 담낭절제술 후 2주 정도 지난 시점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복부 근육과 절개 부위는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로 회복되고 있지만, 과도하게 힘을 주는 배변은 여전히 수술 부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 부위 탈장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변비로 인해 심하게 힘을 줄 때 생길 수 있으므로, 복부에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가볍게 힘을 주는 정도는 보통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변이 너무 딱딱하고 배에 힘을 많이 주게 된다면 탈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조심이 필요해요

    수술 후 2주가 지났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니기 때문에, 변비가 계속되면 수분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드시며 장을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변 완화제나 유산균 등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너무 참지 마시고, 부드럽게 배변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조정해 주세요.

    수술 부위가 붓거나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면 꼭 병원에 들러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