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잘못한건가요....죄인 같네요...
제가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예중입니다 사귄지 300일이 넘었고요 그래서 저번주말에 여자친구와 제가 야구를 좋아하다보니 제가 여자친구도 볼겸 야구장을 가서 이틀동안 있다가 일요일에 왔습니다 그래서 평범하게 지내고있다가 오늘 갑자기 영상통화하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토요일에 그쪽에서 무료로 축제를한다 안올꺼지? 이렇게 물어봐가지고 조금 힘들것 같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희는 성인이고요 여자친구는 자취 저는 부모님이랑 살고있습니다 뭐 가고 오는거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눈치보일뿐이죠 불과 저번 주말에 갔다왔는데 또 가면 부모님이 뭐라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상처 안받게 가족행사가 있을꺼 같다 하고 힘들다라고 얘기를했는데 삐졌네요? 바로 애교있는말투로하다가 정색하더니 잘래하고 잤어요 그리고 그전에 집고 가야할껀 5월에 친구 커플하고 야구장을 가면서 여행가자 저한데 물어봐서 좋다 해가지고 돈모아야지 했는데 또? 이번에 가면 돈쓰지...진짜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죄인 같네요 제가 저번주말에 갔을때 여자친구 요즘 실습하고 국시 준비하고있는일 잘되라고 조개구이까지 사주고 다해주고있는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정말 억울하시겠네요. 여자친구분이 약간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지금 이렇게 계속 한탄하고 여자친구 탓만 할 게 아니라 본인의 행동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여자친구가 삐지거나 떼를 쓰면 원하는 걸 다 들어주니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꾸 그런 습관이 들게 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자님이 이번 상황에 확실히 각오를 다지고질문자님이 정말 억울하시겠네요. 여자친구분이 약간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질문자님이 지금 이렇게 계속 한탄하고 여자친구 탓만 할 게 아니라 본인의 행동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여자친구가 삐지거나 떼를 쓰면 원하는 걸 다 들어주니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자꾸 그런 습관이 들게 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질문자님이 이번 상황에 확실히 각오를 다지고 그거를 무시해 보세요. 그게 처음엔 어렵겠지만 피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주말 축제를 같이 가자고 했는데 가족행사를 이야기 했을때 어떻게 표현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로서는 서운할 수 있습니만 여자친구의 이해심이 좀 넓었으면 좋겠네요.
성인인데 연애하는데 부모님 눈치볼게있나요?
여친한테 굳이 거짓말하면서까지. .
본인 좋아하는 야구는 보러가고,
여친이 좋아하는 가수공연은 같이 보지 못하니
섭섭했나보네요.
올수있냐가 아니라. . 안올거지로 물어본거나
여행 경비얘기들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온다는건
그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던가. .
섭섭한게 쌓여있을 수도 있을 것같아요.
잘푸시길~
딱히 잘못한 것은 없어 보이지만
상대는 섭섭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장거리 연애라는 것이 어떻게든 자주 보는 것이
관계에 있어서 좋습니다
근처에 연애하는 친구들도 있을 것인데
매일 만나며 데이트하는 것이 말을 하지 않을 뿐이고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분이 올래? 가 아니라 안 올거지? 이렇게 질문한 것을 보면
기대가 없긴 했나 봅니다
만약 이떄 보고 싶어서 간다고 말했으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겠죠
잘못한 것은 없으나 이번에는 여자친구 말대로 따라가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두분 사랑이 정말 이쁘고 부럽네요 여자친구 분꼐서 정말 화가 났다기 보다는 질문자님과 좀더 있고 싶은 마음에 데이트하자고 한건데 그게 까여서 잠시 토라진것으로 보입니다 잘풀어주시면 되겟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것을 가끔 술한잔하면서 진솔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여친분도 이해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