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함께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말씀드려야 좀 저희가족의 시간을 가질수 있을까요?

모두함께를 좋아하시는 시어머니 어떻게 말씀드려야 좀 저희가족의 시간을 가질수 있을까요. 시어머니께서 명절에 시댁에 방문하고 본가로 가려고하면 연락을하셔서 친척분이랑 모일건데 가족끼리 모두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자고 하시거나 어디를 가시면 가족끼리 모두 같이 가자고 연락을 하시는데요. 모두 같이 좋은데요. 저도 저희 가족이나 시댁을 좀 챙기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어떻게해야 어머님이 기분 상하지 않고 이야기할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경우에는 남편분이 중간에서 이야기를 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하게 이번에는 시댁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남편분이 잘 의사전달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건 솔직 담백하게 말씀드리는게 뒷탈이 없어요. 왜냐면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도 있고 다음부터는 눈치가 보이는 일이 되거든요. 아니면 그런건 남편분에게 미루세요 이렇고 저렇고해서 남편을 설득시키는 편이 빨라요

  • 모두함께하시는것을 좋아하는 시어머니에게 말씀드리는것을 남편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정을 가고 싶을수 있으니 상의해보구 부드럽게 남편분이 말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모두 같이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셨는데, 제 아내와 몇 번의 갈등을 겪고 나서는 제 마음대로만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셨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는 같이 하자고 하셔도, 예전처럼 강요하는 듯한 분위기도 없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제 아내가 시어머니를 챙기기 시작하더라구요.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상호 이해가 전제되지 않는 한, 그러니까 누군가가 상대방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점을 깨달아야 문제가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