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통관 데이터가 경제 예측의 엔진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으로 글로벌 수출입 통관 데이터를 통한 흐름이 경기 선행지표로 활용되어 경제학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관세사입니다.

    이건 이미 부분적으로 그렇게 쓰이고 있는 영역입니다. 실제로 WTO나 각국 통계 보면 수출입 물동량이 경기 선행지표처럼 움직이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나 원자재 흐름은 경기 방향 먼저 보여주는 경우 꽤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특정 품목 통관량 갑자기 줄면 바로 업황 꺾이는 신호로 보는 경우 있었고요. 다만 문제는 데이터 시차랑 누락, 정책 변수 같은 게 섞여 있어서 완전히 단독 지표로 쓰기보다는 금리, 소비지표랑 같이 보는 보조지표 성격이 더 현실적인 활용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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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글로벌적인 통관데이터는 실시간 수출입 흐름을 통해 경기 선행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는 경제활성화/둔화의 지표로도 사용될 수 있겠습니다.

    수출입에 대한 물동량 변화가 생산'소비 동향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와 같이 수출이 활발한 국가의 수출량 등이 전세계의 경기 침체를 확인하는 지표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한국시장은 세계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을때 탄광속의 카나리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