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유통법이 도입 1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데요, 앞으로 너무 과열 경쟁이 되지 않을까요?

보조금 과열 경쟁과 할인 정보 소외를 막기 위해, 만들어 졌던 단통법이 도입 1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경쟁이 너무 과열되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단통법이 폐지가 된 시점이 하필 또 SK텔레콤 해킹 문제 그리고 알뜰폰 인기까지 더해진 상황이라 경쟁이 과열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단통법 폐지로 보조금 경쟁이 다시 치열해질 수 있다는 우려는 타당합니다. 과거처럼 일부 소비자만 높은 보조금을 받는 불공정한 상홍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사후 규제와 투명한 정보 공개 등을 통해 시장 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과열로 인한 혼란을 막을 수 있는 균형있는 제도 설계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단통법 폐지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보조금 경쟁 및 시장 과열 현상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정부 기관에서는 시장 과열 및 불공정 행위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 규제를 병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스마트폰을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겠지만 정보 소외나 불투명한 지원금 배분 등 과거에 지적됐던 문제들이 재발할 소지도 있는 만큼 정보 획득을 잘해서 손해보는 일이 없게 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