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딸이 고집이 너무 쎄서 고민입니다.
8살 딸이 고집이 너무 쎄서 고민입니다.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버릇도 없고 성질도 사납고 그렇습니다.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 부리는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지 세심히 관찰 하시고 이유를 알아내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훈육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8세 딸 아이가 고집에 쎄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시도해도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우선 아이의 마음을 읽어줍니다.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아이에게 있어서 한계를 정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것이 좋습니다
해서는 안될것이나 도의에 지나친것은 아이에게 적절하게 막아주고 훈육을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 그 즉시 단호하게 고집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고집을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말과 행동에 대해 단호한 태도로 설명해 주는게 좋아요. 때론 아이의 그런 반응에 무관심으로 대응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우선 아이가 왜 그런지 아이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시고 들어주는게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고집이 쎄다고 고집을 꺽으려고 하면 아이의 고집은 더 쎄질 것입니다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향을 존중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향을 존중하되 잘못된 행동 즉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에게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만한 행동은 정확히 행동에 대하여 훈육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훈육은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하여만 훈육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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