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에서 놀때 자꾸 쿵쾅거리면서 놉니다

아이가 집에서 놀떄 자꾸 쿵쾅거리면서 놉니다. 다행히 아랫집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지 층간소음 문제로 항의하지 않았지만 항상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뛰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집안에서는 '뛰는 곳이 아니라 걷는 곳'이라는 규칙을 꾸준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너지가 많다면 낮에 놀이터나 공원에서 충분히 뛰어놀게 하고 집에서는 매트 위 놀이, 블록, 보드게임처럼 조용한 놀이를 유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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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실 정답은 단순합니다.

    뛰어 놀고 싶은 본능을 억제 시킬 수는 없죠.

    최대한 뛰어 놀 때는 놀이터나 키즈 카페, 운동장을 이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거실만이라도 두꺼운 매트를 깔아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는 층간 소음 슬리퍼를 신고 다니도록 하구요.

  • 안녕하세요.

    사실 쿵쾅거리는 소리가 아랫집을 비롯하여 이웃들에게 적지 않은 불편감과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하여 층간소음이 없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에, 실내화 신기, 사뿐사뿐 걷기, 조심히 활동하기 등을 지킬 수 있도록 가정에서 안내하고 아이들이 지킬 수 있게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잘 지킨다면 칭찬하며 독려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뛰지 말라고 하기보단, 집에서는 사뿐사뿐, 뛰기는 밖에서 하라는 규칙을 단순하게 알려주세요. 거실에 두꺼운 매트와 양말을 활용하고, 낮에는 놀이터에서 충분히 뛰게 해 에너지를 풀어주면 도움이 됩니다. 잘 지켰을 때 바로 칭찬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내에서는 절대로 쿵쾅거리며 뛰거나 걷지 않도록 단호하고 확실하게 지도해 주세요. 걸을 때마다 발 뒤꿈치를 살짝 들고 가볍게 걷는 법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시고, 함께 연습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집안을 다닐 때 소리가 나지 않는지 계속해서 세심하게 살피고 조심시켜 주세요. 아랫집을 배려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으려는 노력을 반복해서 가르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