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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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잡을 때 자기 편한 날짜만 고르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친구와 약속을 정하려고 할 때 먼저 언제 시간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째 주 토요일이 괜찮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그날은 다른 일정이 있다며 다음 주 토요일은 어떠냐고 다시 말합니다.

결국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부분 그 친구가 원하는 날짜에 만나게 됩니다.

이런 일이 한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제가 계속 참아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기적인 친구라고 봅니다.

    남을 배려하는척하면서 자기 실익만 챙기는 타입일수있어요.

    질문자님이 상관없으면 괜찴지만 그게 신경쓰인다면 사실대로 말하세요.

    나도 그날은 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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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한 번 그 친구 입장을 들어줬다면 다음 기회에는 작성자님 의견이 채택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그 친구 위주로만 맞추게 되면 나만 솔직히 손해본 느낌이 나게 되거든요. 대화를 통해서 어느정도 서로 이해하고 맞춰나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이해하고 맞춰준 것이 있으니 이번에는 내 의견을 존중해달라고 친구분께 이야기해보세요~

  • 사람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 입니다. 남 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하게 행동 하지요. 친구가 약속을 자꾸 자신에게 유리한 날만 잡으려고 하면 본인도 확실 하게 자신이 안되는 날을 예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안되는 날을 확실 하게 예기 하다보면 친구에게 맞추게 된다는 느낌을 갖지 않을 것 입니다.

  • 그게 불편하시면 다음에는 그날짜에 안된다고 계속 거절하시고 일있다고 하세요. 그래서 다음에는 님이 만날수 있는 날에 날짜를 잡으세요

  • 개인적으로 저는 약속과 배려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을만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배려해준다고해서 그걸 권리로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건 문제가 있죠.

    해당 문제 말고는 마음을 속 터놓을 만큼 친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만나서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시면 어떨까요?

    마음을 털어놓았을때 이해해준다면 이어가도 괜찮은 인연이고, 질문자님의 마음에 공감을 못한다면 서서히 멀리하거나 선을 그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질문자님이 계속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씩 질문자님이 거절도 하시고 나는 급한 거 없다는 태도를 보여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 친구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할 필요는 없지만 행동으로 역지사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기적인 친구라면 참아줄 수 있다면 참겠지만 안되는 날은 주장을 강하게

    하고 그래도 이해못하면 그냥 저같으면 안만나고 말겠습니다.

    굳이 만나서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의미있다고 안느껴지는 친구라면 그냥 안만나고

    참아볼만한 가치가 있다면 참아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