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클까요? 아니면 터득하는 부분도 클까요?

개그맨들의 영상을 보다보면 사람이 어떻게 저리 재밌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말빨도 좋고 센스도 정말 좋더군요. 머리가 정말 좋은 거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부럽기도하고 동경스러운데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클까요? 아니면 터득하는 부분도 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머감각은 배우기보다는 타고난 끼이며 재능인 것 같습니다. 그 재능은 원래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재능을 직업적으로 끌고 가면 개그맨이 되는 거 같아요. 개그맨들은 단순히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적재적소에 타이밍 맞게 치고 들어오는 걸 보면 누구도 못 따라가겠더라구요. 재치와 스피드와 센스가 맞아 떨어져서 감탄과 폭소를 자아내는것 같습니다. 연기는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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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유머감각은 타고나는 부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눈치가 빠르고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유머감각이 뛰어난거 같고

    개그맨들도 이런 재능이 뛰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걸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도 어느정도는 훈련을 통해서 유머감각을 가지게 될수 있지만 재능있는 사람들을 따라가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센스는 타고나는 겁니다. 눈치도 빨라야되구요

    분위기 파악을 잘하고 상황캐치를 빨리빨리해서

    순발력을 발휘하여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만들기때문에

    물론 노력도 필요합니다만 타고난 것도 어느정도 있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