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포함해 한 달 생활비로 100만 원을 쓰고 계신다면 절대 과소비가 아니며, 오히려 엄청나게 알뜰하게 생활하고 계신 편입니다. 보통 자취하는 사회초년생들은 월세와 공과금 등 고정비로만 5070만 원이 나가기 때문에, 식비와 교통비 등을 합치면 평균 130160만 원 정도를 지출합니다. 100만 원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절제력을 발휘하고 계신 상태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인간관계를 모두 끊거나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자신을 너무 쥐어짜는 궁색함이 될 수 있으니, 지치지 않도록 가끔 소소한 행복을 챙기며 저축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