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를 맞으면 머리 빠지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비가 올때 비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진짜로 비 올때 머리에 맞으면 머리털이 빠지고 탈모증상이 나오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비맞아서 머리가 빠지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탈모인자가 강하게 나타나는 분들이나
이미 지병으로 탈모끼가 있으신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모발유지에 영향이 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영향은 아주 미미한 수준입니다.
건강한 모근과 모질을 가지고있는사람들은 비로인해 머리가 빠져 횡해질일은 없습니다.
그냥 비는 그냥 하늘에서 내리는 깨끗한 물방울이죠.
근데 산성비는 조금 걱정스럽긴해도 머리카락이 막 빠질정도는 아니랍니다..ㅎㅎ
이제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젖어서 무거워지니까 평소보다 더 많이 빠지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머리카락은 하루에 50~100개 정도는 자연스럽게 빠지는게 정상이죠
비를 맞아서 젖은 머리를 손으로 쓸어넘기다 보면 원래 빠질 머리카락이 한꺼번에 빠져서
더 많이 빠지는것처럼 느껴질수 있답니다
근데 비맞고 젖은 머리를 잘 말리지않고 방치하면 두피환경이 나빠질수 있으니
꼭 잘 말려주셔야하고
그리고 비맞은날은 샴푸할때 두피 마사지도 해주면서 깨끗이 감아주시구요
머리카락은 스트레스랑 영양상태에 따라 빠지는거지 비때문에 빠지는게 아니랍니다..!
요즘 내리는 비는 산성비라고 해서 맞으면 좋지 않다고 하잖아요. 비 자체가 산성이 아니라 대기중에 떠돌아 다니는 오염물질 때문에 그런데요. 처음 내리기 시작하는 비는 맞으면 좋지 않지만 그 후 내리는 비는 아무상관엇을것 같네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신체접촉시 좋지 않은 오염이 비속에 있다고하니 조금이지만 영향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대머리 유전 및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네요 비 맞는거하고 별개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탈모가 있는 사람이 모발상태가 위생적이지 못하면 탈모가 더 심해질 가능성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인 사람이라도 비맞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묻은 상태에서 젖은 채로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와 모발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산성비이고 공기중에 오염물질을 다 안고 내리다보니
맞으면 좋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단순히 비를 맞는다고 탈모 증상이 오지는 않습니다.
보통 비가 산성이라 많이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는 말이 그 예시로 자주 들리는데, 사실 산성비보다 샴푸의 산도가 더 높습니다. 그냥 높은 것도 아니고 10배 이상 높기 때문에 단순히 산도 관련해서는 우려하실 필요가 없고요.
애초에 '산성비'라는 말도 엄밀히 따지면 웃긴 게, 우리는 저 말을 말 그대로 '산성인 비'로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그냥 깨끗한 비도 약한 산성입니다. PH농도 7이 중성인데 그냥 비가 5.6정도에요. 이것보다 농도가 낮은 비가 산성비죠. 은근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만 산성비에 섞여있는 여러 중금속이나 유해 물질이 탈모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 줄 수 있다고 말한 이유는 당연히 그 영향이 극히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조금 맞는다고 머리 빠진다면 전 세계 90%는 이미 대머리일거에요.
다만 머리가 장시간 젖어있는 경우라면 각질도 더 생기고, 머리도 더 빠지고, 머리카락도 더 가늘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니, 비를 맞았다면 얼른 씻고 머리를 말리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내리는 비를 맞으면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강한 산성비 등의
오염 물질들이 포함된 비를
지속적으로 맞게 된다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습니다
비속에 안좋은 물질이 많아서 그렇게들 얘기하는 경우가있는데 사실은 비늘 맞는것만으로는 탈모가 진행된다고 보는건 어려울거같아요
만약 그렇다면 유전이나 스트레스일확률이 크고요
우리나라 산성비의 산도는 탈모를 유발할 정도로 높지 않아요.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의 평균 수소이온 농도(pH)는 4.9로 약 산성비에 해당해요 pH가 낮을수록 산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히려 샴푸의 산성도가 평균 pH 3 정도로 산성비보다 산성이 강합니다. 산성비를 맞아 머리가 빠진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샴푸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탈모를 겪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