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 아들이
안녕하세요 중3아들때문에 고민입니다 아들의키가185정도인데 농구를 좋아해요 그리고 공부도 어늦정도 국영수 평균 90점이상 근데 공부는 안하려고 하고 농구 선수가 되겠다고 농구 선수가 있는 고등학교 진학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죠 농구는 어느정도 하는거 같아요? 공부를 시키고싶은데 자꾸 고집을 부리네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자식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지하게 대화로 한번 다시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농구가 하고 싶다면 학교 성적도 어느정도 유지를 해야 한다고 약속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반에서 몇등을 유지해야지 계속 할수 있도록 한다라고 하면
아이도 농구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공부보다 운동이 더 힘듭니다,, 일단은 공부 비중을 낮추고 농구를 많이 시켜보시면 곧 알게 될 것 입니다. 재미로만 하는게 세상이 아닌걸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운동을 잘하려면머리도 좋아야 하고 공부도 잟해야 합니다.
감독의 전술 이해도나 습득하는것이 머리가 나쁘면 못따라갑니다.
특히 단체종목에서는 더 하죠
하고 싶은것 하면서 학업을 더 해서 지도자나 체육관련쪽 일을 하는것도 좋죠
안녕하세요. 날으는 망고입니다.
하고 싶은 걸 하게 하는게 결국 장기적으로는 더 좋다고 봅니다. 요샌 공부가 무조건 성공의 가장 빠른 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아직 중3이면 운동을 좀 열심히 한다고 해서 공부에서 다른 친구들과 막 차이가 엄청 벌어지고 이러지는 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이땐 어떤말을 해도 들리지 않아요
우선은 하고 싶은거 하게 하세요
그대신 그렇게 바라는 농구를 하고싶은면
성적도 어느정도 이상은 되야해 요즘 운동선수들은
성적도 다들 좋은거 알지 너도 그만큼은 할 각오를 하고
농구를 택했음 좋겠어 애기하시면 알아들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