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서 걷기만 하면 등에 땀 나는데 정상인가요?

그냥 나가서 1분만 걸어도 땀 나고 주르륵 나요.. 옷에 땀 묻는게 싫어요 ㅠㅠ 다들 땀 안나는데 저만 나는거같고.. 옷은 매일 빨아야하고..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질적으로 땀이 적은 분들이 잇긴하겟지만..

    이렇게 덥고 습한 날씨에 땀이 안난다면 오히려 몸에 안좋을 듯 하내요. 수분 섭취 잘 하세요~

  • 땀 배출이 일상에 불편을 줄 정도로 심하거나 시원한 곳에서도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을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정확한 원인 진단을 위해 가까운 피부과나 흉부외과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여름철 무더운 날씨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야외로 나가 활동할 때 등에 땀이 흐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신체 조절 반응입니다. 사람의 몸은 외부 온도가 상승하면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땀을 분비하여 열을 방출하는 자율신경계 시스템을 작동시킵니다. 개인마다 땀샘의 개수, 활성화 정도, 기초대사량, 자율신경계의 민감도가 다르기 때문에 남들보다 유독 땀이 더 빨리, 많이 흐를 수 있습니다. 특히 등은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땀샘이 넓게 분포되어 있고, 면적이 넓어 한 번 땀이 나기 시작하면 양이 많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다만 기온이 높지 않거나 아주 짧은 움직임에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땀이 과도하게 쏟아진다면 다한증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저도 그래요

    요즘 날씨에 잠시만 서 있어도 땀이 흐르는데

    당연한거예요

    대신 체형에 따라서 다르니 신경 안쓰셔도 되요

    여름은 땀이 나야 정상이니 즐기세요

  • <땀이 많은 체질>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 근육량이 많거나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몸에서 만들어내는 열 자체가 많습니다. 그 열을 식히려고 땀을 더 많이 내보내게 됩니다.

    유전적 요인: 남들보다 땀샘의 개수가 많거나, 자율신경계가 땀샘을 자극하는 신호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땀이 많으면 자녀도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몸집이 크면 열을 방출해야 하는 표면적에 비해 내부에서 생기는 열이 많습니다. 게다가 피하지방층이 두꺼우면 몸 안의 열이 밖으로 잘 안 빠져나가서, 마치 두꺼운 패딩을 입은 것처럼 땀을 흘려 열을 식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