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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초전도체 하면 자석 위에 떠 있는 장면부터 떠올리곤 할 것 같은데, 실제 산업에 있어서는 전기저항이 0에 가까워지는 특성이 더 큰 가치를 갖는다고 평가됩니다.
전력 송전에서는 초전도 케이블을 이용하게 되면 전기 손실을 크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같은 크기의 케이블로도 더 많은 전력을 보낼 수가 있다는 것이죠. 의료 분야에서도 MRI 장비는 초전도 자석을 이용해 매우 강하고 안정적인 자기장을 만들어서 고해상도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이스너 효과는 자기부상 특성으로 자기부상열차에서 대표적으로 활용 됩니다. 자석과 선로 사이의 마찰을 줄여 고속 주행과 낮은 소음이 가능하게 하는 원리이죠.
현재 기준으로 보면 자기부상보다는 전기저항이 거의 없는 특성과 강한 초전도 자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산업적으로 더 널리 활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