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제가 사랑을 너무 안받은것 같아요 어떡하죠
제가 초딩때는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초6 후반전까지는 가족이랑 재밌게 잘 놀고 했는데 초6 후반에 제가 원피스라는 애니?에 빠져서 전에는 차에 타면 다같이 대화 나누고 했었는데 애니를 보게된 이후로 차에서도 뒷자석에서 나 혼자 보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동생이랑 엄마는 더 친해지고 (참고로 아빠는 따로살았을때) 해서 그렇게 지내다보니까 어느새부턴가 애니를 안봐도 엄마랑 동생이랑 서로 대화를 재밌게 하고 있는것 같고 서로 화기애애하게 말을 해서 보통 그러면 같이 껴서 말을 하면 되는데 저는 이상하게 거기에서 동생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고 또 제가 말을 긴장하거나 그렇게 좀 말을 좀 더듬어서 초6 이후로 그게 더 심해져서 일상대화를 하는데 짧은 말? 예를 들어 ~~했어? 뭐 이런 대화는 가능한데 내 썰 같은걸 풀때는 뭔가 길게 얘기해야하고 웃기게 말을 해야할것 같고 그래서 긴 얘기를 할때마다 더듬어서 친구들이랑 깊은 대화를 못해서 요즘에 이게 점점 더 심해지면서 오늘 친구들이랑 수학여행때 다같이 10명 정도가 같은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내가 또 말을 더듬을까봐 두려워서 말을 안하게 되고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른친구들은 재미있게 노는데 나혼자만 고립된 느낌이고 근데 정작 친구들은 이 사실을 몰라서 왜냐면 제가 겉으로는 웃고하니까 제가 원래 말이 없는 사람?처럼 보여서 남이 볼때는 제가 괜찮아보이지만 속으론 실제로는 10명이 있는데 느낌적으론 나혼자 있고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이상하게 다른친구들이 서로 웃고 있는거를 보면 짜증이 나고 부럽고 열등감이 느껴지고 나는 왜 저렇게 못할까라고 하면서 저를 더 자책하게되고 그리고 보통 가족이면 가족이랑 엄청 친해야하는데 초6 후반때 그 시점부터 동생이랑 엄마가 확 친해져서 동생은 항상 집에 들어오면 학교 있었던 일들을 막 얘기하고 엄마는 또 웃어주면서 재미있게 대화를 하는데 저도 그렇게 대화를 하고 싶은데 보통 그런 얘기는 학교에 있었던 썰?을 말해서 길게 얘기를 해야하잖아요 근데 저는 그렇게 말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말을 안하게되서 제가 엄마랑 있으면 너무 제가 말을 안하는것 같고 한다고 해도 웃긴 말이 아니차 서로 막 웃지도 않고 그냥 무덤덤하게 그저그렇게 웃고 그래서 가끔씩 동생이랑 엄마랑 서로 대화하는 것만 봐도 열등감이 느껴지고 부럽고 자책을 하게 되고 그냥 보면 서로 엄청 아늑한 방에 같이 있는 걸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또 아빠랑도 아빠랑 떨어져있던 시간이 많으니까 아빠랑도 대화를 막 주고받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동생이랑 초6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최근에는 동생이 저한테 말을 걸어오면서 학교 얘기들려주는데 나도 동생처럼 대화를 이어가야할것 같은 부담감에 더 말이 안나오고 결국엔 그러다가 또 내가 들어주기만 하고 또 이 상황이 반복되니까 제가 너무 지쳐서 웃지않는게 티나가서 동생도 그걸 느껴서 말하다가 더시 자기방으로 가고 그리고 친구들이랑 있을때에도 이런 상황이 또 반복될것 같아서 무표정으로 있고 웃음도 별로 안나서 애들이 더욱 저랑 안놀아주는것 같아서 근데 보면 애들은 잘못이 없는데 나 때문에 저랑 잘 안 다가가고 싶어하는 느낌이고 거기에다가 제가 말을 할때마다 자신이 없어서 조용하게 말하거나 짧은말도 더듬어서 무슨 말을 해도 애들이 자연스럽게 제 말을 다 씹고 무시해서 더 힘들어요 다른친구들이 하는 말은 다 작게 말하거나해도 바로바로 대답을 해주는 느낌인데 제가 말할때만 무시를 하니까 더듬지 않은말도 더듬은것처럼 오해하게 되면서 이게 더 심해지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전에 중2때 친구중에 저랑 은근 잘 맞아서 그친구랑 저랑 확 친해지다가 너무 친해서 같이 다니고 또 재가 하는 모든 말에 반응해주고 막 너 너무 웃겨라는 말고 해주고 하니까 뭔가 이 친구가를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것처럼 많은 애정을 줘서 저도 모르게 그 친구를 친구이상으로 생각한적도 있고..그냥 제가 어딜가나 마음이 공허한 느낌이에요 사랑을 너무 안받은 느낌..? 하.. 그냥 너무 지쳐요 말로 설명 할려니까 너무 힘드네요 근데 또 제가 일부러 친구들을 만들고 싶어서 약간 관종?처럼 막 에너지를 끌어 모아서 항상 밝은 친구처럼 행동을 하거든요 enfp이기도 하고 mbti가 근데 이게 제가 겉으로 봤을때의 mbti이고 그래서 제가 또 친화력이 좋거든요 일부러 친구를 만들려고 해서 그래서 다른친구들이 보기엔 제가 아무걱정 없어보이는 인싸처럼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겉으로는 웃고 친구도 쉽게 만들고 하니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저의 이런 모습을 거의 모른단 말이죠 또 제가 일반친구들은 많은데 찐친?이 또 없어요 방금 말했다시피 깊은대화를 못하겠고 해서 가벼운 대화만 하다보니까 겉친만 많고 찐친은 없는느낌 또 이 더듬는걸 들키기 싫어서 숨기려다가 그런것도 있고 이거 땜에 더 힘들어요 힘들거면 티를 내지 겉으론느 너무 멀쩡해보이키까 더 힘들고 저만 이 짐을 들고 있는느낌이고 이 고민을 누군한테 한적도 없고 해도 이 감정을 전달하기도 힘들어서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공감을 못해줘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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