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윗집 노인이 저희집 지붕에 물건을 마음대로 놓습니다.
주택인데요. 윗집과 아랫집(저희집)이 딱 붙어있는데 옛날 지붕이라서 지붕 끝에 플라스틱으로된 물받이가 달려있어요. 그 곳에 쇠로된 물받이 담는 갈고리에 자꾸 윗집 노인(80대 남자)이 우리꺼라면서 본인이 직접 강제로 달고 떨어지지 않게 가느다란 알미늄 철사로 묶어 놓았습니다. 그러다 비오고 바람 불고 시간이 지나니 물받이가 깨지거나 떨어져 한쪽 끝이 너덜하게 걸쳐져 있어서 안되겠다 싶은지 아예 물받이를 철사 알미늄 갈고리에서 뜯어서 지붕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큰 돌덩이 두 개를 걸쳐 놓았는데 아무리 확인해도 저희집 갈고리와 물받이의 크기가 완전히 다르고, 담는 크기가 같아야하는데 그냥 안맞는 갈고리에 크기만 큰 물받이 만 달았는데요.. 물받이는 원래 저희집 담장벽 바로뒤 윗집땅에 놓여있던건데, 윗집도 윗채,아랫채 모두 저희집과 똑같은 갈고리에 물받이인데 모두 떼어놓았고, 버릴때 없으니 자꾸 저희꺼라면서 우기는거 같아요..
이거 범죄 아닌가요?
그냥 돌덩이,물받이 둘다 본인집 땅에 놓아두는게 나을지.. 이렇게 하면 싸울 수 가 있어서 그냥 지붕위 물받이를 제가 치우는게 서로 안싸고 나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가을되면 저희집 감나무가 윗집 마당에 감나뭇잎이 떨어지긴한데 그거 때문이라도 제가 치우는게 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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