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더라고요 대출 규제 완화라고 말이죠. 한대 걱정 되는 것이 대출 규제를 한 이유가 서민들을 위해서 자나요?
서민들이 자꾸 빚쟁이가 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 말이죠. 가계 대출이 점점 상승 해서
그래서 서민들이 망하고 있어서. 그런대 왜? 은행들은 지금 정책을 바꾸고 있는 건가요?.
새로운 정부가 생기면서 방만 하게 운영 하려고 하는 건가요? 즉 자신의 이득만 있으면 된다는 심보? 인건지.
아니면 단지 정치적인 입장 때문인건지 궁굼 하네요.
어떤 시각으로 봐야 하나요?
그리고 경재에 미치는 영향이 어떨까요? 미래에 (비관적인 관점에서 이야기 해주세요 최악의 경우로)
정책을 하다보면 향상 상반되는것이 생기고 어떤것이 득이되면 또 어떤것은 손해가되기도 하는데 얼마전 코로나 장기여파와 경제침제등으로 인해 많은 대출이 발생을 하였고 그에따른 대출금액도 초과를 하였고 이에 정부에서는 대출규제 및 대출상환등을 고려해서 대출시행을 하였지만 윤당선인의 대선 공략중하나로 ltv(주택담보인정비율)규제완화 공략이 있습니다..경제 살리기 위한 하나의 정책일듯한데..정책이라는게 한가지 방향으로만 가지 않습니다.오늘 규제했다가 다음에 환화하고 다음에 늘렸다가 그 다음엔 줄이고..고무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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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융 소비자가 자신의 연소득(연봉)보다 많은 신용대출을 받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은행들은 현행 신용대출의 한도 규제가 내달 풀리는 것으로 가정하고, 관련 시스템 점검 등 실행 준비에 나섰다고 합니다. 현행 '연봉 이내' 신용대출 규제가 이달 말 효력을 잃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경기침체 위험성 때문에 돈풀기에 나설 전망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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