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단절 어떻게 생각하세요 ??

어제 기사를 봤는데 외국에서 가족간에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생기면 부모 자식간에도 단절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네요 맞는 이야기 같으면서도 왠지 씁쓸하네요 부모 자식은 천륜이라며 아무리 못난 자식도 품고 가는게 부모라 생각했는데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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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어떠한 경우라도 품어주셨죠. 결국 정신차리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경우도 많았는데.. 씁쓸하죠. 부모보다는 자식쪽에서 단절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 같아요.어른들 속에서 성장하며 예법을 배우고 공경을 자연스레 익히는데 요즘은 그런 과정도 없지만 부모의 과잉보호로 오히려 가르쳐야할 것을 생략하다보니 개인주의가 커져 표현에 거침이 없고 참지를 못해요. 부모역시 예전방식대로 고지식하고, 강압적으로 대하다보니 요즘 세대와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인간미가 떨어졌어요. 뉴스마져 안좋은 소식을 많이 보여주는데 그래도 아직 주변에는 좋은 부모님, 자녀들이 많아요. 그러니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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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족이라는 이유로 천륜이라는 이유로

    묶어두고 

    괴롭히는 것보다 손절이 낫습니다. 

    너무 패밀리로 묶인 우리나라 정서가

    더 옭아메고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괴롭다면 가족이라도 서로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 ㅠㅠ

  • 피해가 목숨을 위협할 정도라면 당연히 단절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본인에게 고통스럽고 스트레스라면 단절하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 자식이나 형제 지간이나 어느정도 어른이 되면 독립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야 건강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아어요. 우리 주변이 많이 보이죠

  • 당연한거죠 부모자식연결은 되어있지만 각각 하나의 인간입니다. 자식의 삶도 부모의 삶도 있는데 해가 된다면 절연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다시 이어질 인연이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한계치 이상의 희생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부모자식간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천륜이라고 계속 같이 품고 같이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 안해요 끊어내야할 사이라면 끊어내야한다고 생각해요 ㅜㅜ

  • 가족이라고는 해도 결국 다 사람이잖아요? 가족이라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가족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해요. 자식이 부모한테 실망할수도 있고 반대로 부모가 자식한테 큰 실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상황이 왔을 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고 품어주려고, 혹은 이해하려고만 하는 건 오히려 피차 피곤해 지고 힘든 일일거라고 생각해요. 가족도 결국 사람이잖아요. 꼭 가족의 모든 걸 품고 살 필요는 없는 거라고 생각해요.. 세상엔 얼마든 그런 일도 있는거니까요.

  • 사실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최대한 하는데까지 해보고 그걸로 해결안되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가족이기에 더 품어줘야하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갈등이 지속된다면 이는 오히려 억지로라도 잘 유지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 가족간에 서로 이해하고 예의를 지키고 살때 화목으로 이끌 수 있는건데,,,그 신뢰가 깨지면 가족이라해도 절연하는게 맞아요. 많은 연예인들 중에도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으로 아무리 혼자 노력해도 안된다면 과감히 선택해야 해요.

  • 씁쓸하지만 현실적으로 맞다 보이네요

    부모가 보통이면 많이 도와줬을텐데...

    가족간이라도 어느정도 지킬건 지키는

    게 좋을듯 합니다

    예를들어 형제가 있는데 누구 한쪽이 계

    속 피해를 끼친다면 ㅠ

    현실은 참 어려워요

  • 전 이런글을 볼때마다 가족이기전에 사람이라고 대입해 봅니다

    가족이라고 해서 다 좋은 영향만 끼치는것도 아니고 나와 잘 맞는것도 아니니까요

    현실적 심리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면 거리라도 두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까놓고 문제 있으면 아무리 가족이라고 해도 손절해야된다고 봅니다

    피로 이어졌다고 무조건 참고 살거나 봐주면서 살면 안되는 겁니다

    그게 부모가 됐건 자식이 됐건 관계없이 말입니다

    요즘 워낙 부모 같지 않은 부모도 넘쳐나고 자식 같지 않은 자식도 넘쳐나는 시대니 더더욱 그래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만의 문제도 아니고 형제끼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소한의 선은 지키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가족끼리는 어지간 하면 참고 이해 해야 겟지만

    답이 없을 정도면 안보고 사는게 정답일수도 있죠

    저같은 경우는 천륜이라 끊을수 없다인데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정답이 없는듯 합니다

  • 진짜 그만한 이유가 있음 단절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안되겠다 싶어 단절했거든요

    나중에서 변했겠지 하고 연락했는데 전혀!!또 반복ㅡㅡ

    그게 친정엄마였어요.

  • 이게 정말 심하다면 단절하는게 맞겟죠. ........

    한국도 단절하신분들도 많아요. .....이건머가틀리다가아니라 그상황이안와서 머라고말할수없는문제인거같네요

  • 가족이라면 평생 내 편이고 소속감과 안정감을 주어야하는데 피해를 준다면 남보다도 못한 사이입니다. 내가 있어야 가족도 있는것이죠.

  • 필요하다면 단절해야죠 서로 큰도움은 안되더라도 함께함에 스트레스만 있다면 가족이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절대적 피해만있다면 단절이 맞다고봅니다

  • 저는 단절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호주제가 폐지되어서 호적에서 팔 수는 없지만 해외는 유산상속 배제 및 접근 금지가 있어 법적으로는 남남처럼 살 수 있죠

    한국에 있는 관련 법으로는 구하라법이 있어서 잘 이용 하면 상속세를 내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 부모자식,형제자매, 왠만하면 같이대화로 풀지만,생명의 위협이나 정신적,물질적 괴롭힘이 있다면 안보고사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사실,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들끼리 연락 잘 안하는 분들 넘 많이봐서 ....

    점점 이런일이 많아질꺼 같아요

  • 가족이라도 서로 예의가 필요하고 부모, 자식, 형제 모두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하고 결혼하거나 독립하면 스스로 살 수 있도로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만나서 질서없이 막말하고 함부로 대한다면 절연하고 사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많습니다. 가족이란 이유로 무조건적인 이해와 희생을 해야 한다는건 본인의 건강에도 해로운 일입니다.과감히 단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못난 자식만 있는건 아니죠 못난 부모도 못난 형제도 있습니다 저는 만나서 불화를 만들기 보다는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 인생은 나의 정신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가족이라는이유로 당연시 하는게 계속 있다보니 터지긴하더라고요 가족간에도 지켜야한선이 있다고생각합니다 자꾸 넘으면 끊어야겠죠

  • 같은 고민 중인 1인으로서 지지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정말 해외로 이주하고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 너무 많습니다.

    그로인해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가족은 아무도 몰라요.

  • 대화를 해도 소용없다면

    살짝 불편해도 단절이 낫아요

    저도 경험자라서 알아요!ㅜㅜ

    힘내세요

    정 그러시면 제3자빼고 이야기하는걸추천

    괜히제3자가있으면 니편 내편 은근히 할수잇어요

  • 휴~정말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문제죠

    제 주위에도 그런경우가있어요

    단절하고싶은데 어쩔수없이 사랑없이 관계유지만 하는ᆢ 저도씁쓸하지만

    관계를유지하려 죽을만큼애쓰고 노력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그러고있구요

  • 부모입장이나 자식입장이나

    소통의 부재, 부족한 먹거리,고물가,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인들로 서로 부담주고 싶지 않아

    단절되는것 같네요

    경기도 안 좋을뿐더러

    부모님과 얹혀살며 잔소리 듣는게 진절머리나

    나가 사는 맘도 이해될것 같아요

  • 제 개인적 소견이지만. 가족간에 단절이 꼭 나쁘다고 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변명과핑계일수도 있지만 가족으로 인하여 꿈을 포기하거나 돈의 갈등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을수있기때문이죠 그래서는 단절하는것은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이듭니다.

  • 그것두다옛날애기아닐까요

    가족과에단절

    저는나쁘다고만생각하지않아요

    서로가슴아프게상처받으면서까지

    굳이핏줄이라는이유로

    이끌려다니는것은

    아니라고생각해요

  • 어느한쪽이 양보를해야 관계가 회복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내가양보한다고 회복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양보하는것이 관계회복에 좋은것같습니다

  • 맞아여 그부분은맞는데 저같은경우는 타지에서 힘들때 너무아플때 괴로워서 병원도혼자못가서 엄마에게 전화를했거든요 저에겐새엄마지만 아빠돌아가시고 유일하게의존할사람이 새엄마라 전화했는데 일이 있다고하고 저보고스스로병원가라고말하더라구요 거기에 저몰래 저희 이복언니는 제정보어떻게알았는지 제명의로 은행에5천만원 대출받아서 제가몰랐던 빚도 전 작년에 다끝냈거든요 그이후로 새엄마와 언니랑 연락안합니다 전 가족과단절후 결혼하여 행복하게지내고있습니다^^ 피해주는 가족이 있으면 전 단절해야한다고봅니다

  • 가족 간의 단절은 개인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이자 현대 사회의 구조적 변화가 반영된 씁쓸한 단면입니다. 전통적으로 가족은 ‘천륜(天倫)’이라는 이름 아래 어떠한 과오나 갈등도 포용해야 하는 절대적인 공동체로 여겨졌으나, 현대에 이르러 그 신성함보다 개별 구성원의 삶의 질과 정신적 안전이 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 천륜이라는 이름이 짊어진 무거운 굴레

    ​과거 농경 사회와 유교적 전통 속에서 가족은 단순한 혈연을 넘어 경제적·사회적 생존을 공동으로 책임지는 일종의 ‘운명 공동체’였습니다. “피는 물보다 짙다”거나 “아무리 못난 자식도 부모는 품어야 한다”는 관념은 이 단단한 울타리를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약속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포용과 희생을 강요하는 문화는 때로 치명적인 부작용을 낳기도 했습니다.

    ​정서적·신체적 학대, 경제적 착취, 끊임없는 언어폭력이 가해져도 ‘가족이니까’ 참아야 한다는 압박이 가해졌습니다.

    ​한 사람의 일탈이나 문제(도박, 빚, 폭력 등)로 인해 온 가족의 삶이 파탄에 이르러도 끊어내지 못하고 함께 무너지는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결국 기존의 전통적 가족관은 피해자에게 참음만을 요구하며 문제를 방치하는 한계를 드러내곤 했습니다.

    ​2. 개인의 존엄과 선(Boundary)을 찾는 현대적 변화

    ​외국을 비롯해 최근 현대 사회에서 늘어나는 가족 간의 단절(Estrangement)은 이른바 ‘건강한 경계선(Healthy Boundaries)’을 설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순히 정이 박해졌다거나 이기주의가 팽배해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관계 재정의: 아무리 부모 자식 간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서로 독립된 인격체라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상처와 스트레스를 주는 관계라면, 스스로의 정신적·신체적 안녕을 위해 관계를 유예하거나 끊어내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지 혈연이라는 이유만으로 유지되는 형식적 관계보다, 서로 존중하고 지지해 주는 ‘실질적 관계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가치관의 전환이 이루어졌습니다.

    ​3. 왜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씁쓸한가

    ​이러한 변화가 합리적이고 필요한 선택임을 머리로는 이해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아리고 씁쓸한 이유는, 우리가 기대하는 ‘가족’이라는 단어의 본질적인 따뜻함 때문입니다.

    ​가족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등질 때 마지막까지 내 편이 되어줄 것이라 믿는 최후의 보루이자 안식처입니다. 그렇기에 그 보루마저 무너지고, 가장 가까워야 할 혈연관계에서조차 타인보다 못한 상처를 주고받아 절연이라는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과정 자체에 깊은 슬픔과 비극이 담겨 있습니다. 단절은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결정이 아니며, 그 과정에서 당사자들 역시 상당한 죄책감과 고통을 겪게 됩니다.

    ​4. 관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가족 간의 단절을 단순히 '인륜의 파괴'로 비난하거나, 반대로 '쿨하고 당연한 개인주의'로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관계를 다루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나의 소유물이나 내 인생의 연장선으로 보지 않고,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며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희생도, 과도한 통제도 지양해야 합니다.

    ​부모를 완벽한 존재가 아닌 한 인간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되, 자신을 해치는 유해한 관계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지키는 경계를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천륜이라는 명목 아래 서로를 고통스럽게 하면서 묶여 있는 것보다는,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거리를 두는 것이 때로는 더 성숙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서로가 더욱 성숙해졌을 때 다시 화해와 회복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는 것 역시 절연이라는 아픈 과정 속에서 품을 수 있는 작은 희망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가족이라는 의미와 사랑과 안식처라는 말이 퇴색 되어가는 것이 현실이네요.

    어렵거나 힘들때 서로 배려하며 이겨내는 따뜻함이 있었는데...뉴스나 매체에서 보면 원수보다도 더한 사이거나 이용하고 뒤돌아 버린다는 내용도 사회에서 더 어렵게 만드는데 한몫 하는것도 있구요.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가정에서부터 위아래가 흐트러져 위계질서에서 오는 예의도 없고 배려도 없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되네요.

    더이상 가족으로 정도 없고 짐이 되며 안좋은 감정으로 서로가 의미없는 만남이라면 남이 되는것도 당연하게 되는것 같아요.

    슬픈 현실이지만, 그래도 부모가 중심이 되어 기준을 잡아준다면 다시 사랑의 가족으로 되돌리지않을까 생각됩니다.

  • 요즘은 가족간의 유대관계가 많이 부족해지긴한거

    같아요 매체들에서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서

    먼가 씁쓸한 느낌을 지울수가없네요

    한국이 너무 서구현대화되어가는모습...

  • 우리나라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요. 보통 새로운 가족이 생기고 나서 첨예하게 대립하다가 그러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결국 참고 견디는 것은 또 다른 가족에게 그리고 본인의 인생이 더 이상 무너지는 것을 그냥 참지만 않으려는 현상이죠. 그동안은 가족이라는 이유로 참고 견뎌 왔지만 서로 존중하지 않고 일방적이게 되면 또 다른 가족들이 회복될 수 없는 피해가 생길 수 있기때문에 결단을 내리는 겁니다. 그럼에도 세상과 나라가 유지 되는 것은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선을 넘지 않으려 애를 쓰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이겠죠^^

  •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절을 선택하기까지 오랜 시간 자책하고, 노력하고, 괴로워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즉, 단절은 관계를 쉽게 버리는 것이라기보다는 '다른 모든 방법을 시도해본 후 남은 마지막 선택'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따뜻한 안식처여야 할 가족이 서로에게 상처가 되어 거리를 두어야만 하는 현실 그 자체가 주는 쓸쓸함인 것이죠.

    ​가족이라는 관계는 참 어렵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천륜으로 묶인 무조건적인 안식처"여야 한다는 이상과,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존중해야 유지될 수 있는 인간관계"라는 현실 사이에서 생기는 간극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저도 글쓴이님처럼 생각했는데요 가족이란이름이 오히려 나를 힘들게하고 살고싶지않게한다를 겪어봐서 가족이라하더라도 내가 살기까지 힘들면 손절치는게맞는거같아요 태어나게해주셨지만 제대로된 보호가 없다하면 혼자가 나은거같아요

  • 천륜 맞습니다. 결국 나 자신에게 남는건 가족 밖에 없어요. 성장하고 직정생활 사회 생활 하면서 맺은 교우, 직장, 자영업 사회관계 서로 필요에 의한 관계입니다. 결국 나에게 남는건 '가족'입니다.

  • 먼저 요즘은 죽이고 죽는 사회잖아요

    예전에도 칼부림이 있었지만 요즘은 더 많이 비번하게 벌어지고

    분노 조절 장애도 많고

    그래서 유트브나 티비 프로에서 나오신분들 말 들으면 맞더군요

    그 예로 양재진 양재웅 정신과 의사도 그러구 예전 프로 안녕하세요도 그렇고 지금 프로인 물어 보살에서도 그렇구 어려선 힘이 없고 결혼도 안 했으니 원물 가족이 다 이지만 돈 벌고 결혼하면 꾸린 가정이 중요하다더군요

    저도 나이가 들어보니 그말이 맞더군요

    저도 사람이지만 사람들은 거의 다 이기주의인 인간이라

    전 어느 누가 제게 잘 해준다 해도 호의가 권리가 되면 안 된다 여김니다

    살아보니 다른 가족이 저런 경우가 많았어서

    공짜는 없는데

    애초부터 먼저 잘 해주면 의심부터 하면 되는데

    그러면 사기도 안 당할것 같고 이용도 좀 덜 당하더라구요

    아님 내가 해준걸 잊어버리고 포기하고 죽을때까지 이용을 당해주던지

    가족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나는 해줬는데 상대는 더 바라고 인정 안 해주네 생각하는 순간 안 보는게 답입니다

    내가 없으면 이 세상 의미가 없으니까요

    좀 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

    가족도 이런일 비일비재합니다

  • 가족이 라고 해서 어려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싸우려 하지 않게 후대에 조심히 잘 지내는게 제일 좋아 요. 막 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 에요

  • 부모자식이쓰레기면 어쩔수없는손절상황오게되있음

    왜냐?? 점점심해지면심해지지 나아지지안음이건모든

    인간들의법칙~~ 근데 손절하니 새로운삶이생깁니다

    가족이내인샹대신살아주지안아요~~~~제발빨대꼽히신분들정신차리고 그런부모자식들이 타인에게도그짓거리합니다

  • 현대 사회가 아무래도 고도로 복잡해 지다보니 예전과는 다른 복잡한 문제들이 생겨 났죠 천륜을 끊어서도 또 각자의 삶을 영위 해야 한다면 신중하게 결단을 내려야 하겠죠

  • 아무리 세대가 바뀌면서 그 세월에 맞게 사는게 맞다고는 하지만 가족간의 관계까지 단절하고 사는건 아직까지 저는 그 부분은 이해 못하겠더라고요.. 단지 이해되는 부분이 생긴다면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거나 그만한 이유가 있다면 그건 개인의 사정이니 누군가가 나서서 이건 맞다 틀리다로 구분해서 이야기하는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족관계는 그 관계에 속해있는 가족들인 당사자들이 더 잘 아는 상황일수가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ㆍ저도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한 사업가분이 사업에서 큰 돈을 벌자 다른 가족들이 너무 본인에게 기대려 하고 ,또 도움을 주어도 계속 더 큰 도움만을 기대해서 국내사업체를 매각하고 해외로 이민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ㆍ이 분은 해외로 가시면서 가족들과 단절하시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 해외 뿐 아니라 요즘은 국내 에서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가족으로부터의 지속적인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마지막 생존 수단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사실 이혼도 마찬 가지라고 생각 합니다. 부부도 마음이 안 맞고 참고 참고 더 이상 참고 살기 어려울 때 이혼을 하듯이 가족간의 의절도 거의 비슷한 이유 라고 생각 합니다.

  • 아쉽게도 가족 간에도 단절이 실제 일어납니다.

    각기 다른 장소에 거주하고 그러면

    왕래가 줄어들고 부모, 자식 간에도

    서로 어색해지고 그렇게 됩니다.

  • 우리나라도 생각보다 그런 가족유형이 많을걸요.

    같은경우라도 사람마다 개인주의, 자기중심적 성향을 가진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부모에게 같이 맞고 자랐어도 커서 안보고사는 자식이 있는반면 그래도 부모라고 챙기고 보살피는 자식이 있잖아요.

    너무 정 없는것도 마음 안좋은 상황인건 맞지만 피해를 주고 받으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하는건 곪아가는 상처라생각해요.

  • 부모자식간에는 천륜 또는 인륜으로서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도가 있다고 보는 데

    비윗장이 틀어진다고 단절까지 한다는 것은

    미운정 고운정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 가족간의 단절은 가정이 무너지고 깨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