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즐거운가오리188
조카들 용돈은 항상 일정한 금액을 주는 것이 나을까요?
물론 초중고에 따라서 구분을 해두긴 했는데
예를들어서 고등학생이라 해도
기본으로 주는 금액이 10만원이고
어떤 때는 더 줄 때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왔다갔다 하는 것보단
10만원, 15만원, 20만원 이렇게 고정시켜서 주는 것이 좋을까요?
그냥 그때 경제사정이 좋으면 많이 주고
그냥저냥하면 정해진 금액대로 주는데
금액을 통일 시켜서 주는 것이 오히려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본 금액은 초중고 기준에 맞춰 고정해주는 것이 아이들 입장에서 예측 가능하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경제사정이 좋을 때 더 주는 것은 괜찮지만, 기준 없이 들쑥날쑥하면 기대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은 고정하고 특별한 날에 추가로 주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합니다.채택된 답변주는 사람 마음입니다. 주머니 사정이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준다는 것이 어른으로써 정말 멋있는 거죠. 즉, 금액을 정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금액을 정하시면, 주는 입장에서도 어느순간 주는 기쁨 이외의 감정이 생길거예요! 기분좋게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유동적이게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조카들 용돈은 기본적으로 정해 놓고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생은 3만원, 중학생은 5만원 , 고등 학생은 10만원, 대학생은 20만원 이렇게 정해 놓고 주면 아무래도 주는 사람도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울 수가 있고 아이들도 용돈을 받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조카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일정하게 받는게 계획 세우기도 좋고 서운함도 덜하겠지만 제 생각에는 기준점만 딱 잡아두고 상황따라 챙겨주시는게 인간미있고 좋다고봅니다 매번 무리해서 맞추는것보다 삼촌 형편 좋을때 더 챙겨주면 애들도 고마운줄 알테고 그런정도의 유동성은 가족사이에 충분히 이해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금액을 통일시켜 주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정답은 없습니다만 제 어릴적 세배돈 주던 어르신들 지금은 얼굴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딱 한분 돈뭉치를 들고 나이순대로 만원 2만원 3만원씩 주던 어르신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