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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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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생각보다 쉽게 발생하는 게 맞나요?

요즘 어머니께서 건강 관련 기사를 보시고는

콜라, 사이다 같이 원래 즐겨 먹었던 음료수가 싹 사라지고

원액 주스, 이런 건강한 음료들로 바꼈는데,..

원래 많이 먹지도 않는데, 일주일에 2L 한 병 정도가 큰 문제가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한국 사람들이 제2형 당뇨가 많아지는 것은 근본적으로 췌장의 크기가 서양인에 비해서 크기가 작다고 합니다.

    그런데다가 식습관이 갈수록 서구화 되고 있어서 정제탄수화물과 고칼로리 음식 위주의 식습관이 더 당뇨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주스로 섭취하기보다 과일로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 및 미네랄과 식이섬유를 같이 섭취할 수 있어서 주스로만 마시는 것보다는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주스는 식이섬유가 완전히 없어진 상태를 당함량이 높아서 흡수가 빠른 대신 당을 빨리 올리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혈당스파이크가 반복될수록 당뇨의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하니 가급적 생과일을 드시는 것이 당뇨예방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제가 뉴스에서 본봐로는 당뇨는 가족력이 강한 질병이더라구요

    아버지나 어머니쪽에 당뇨질환이 있으면 자식들에게도 당뇨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네요

    그외에는 요즘 식습관이 워낙 자극적인게 많다보니 당뇨병에 쉽게 노출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 사람마다 췌장의 기능이 제각각이고 유전적인 요인들도 다양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평생 달게 먹으면서도 오랫동안 당뇨가 걸리지 않기도 하고, 누군가는 나름 잘 관리해도 걸리기도 합니다. 적은 양이라도 액상과당이나 설탕이 든 음료를 자제하시는 것은 분명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