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2차 협상이 희망적으로 보이나요?

이란과 미국의 2차 협상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다 된 밥이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개방과 유가 등 모든 경제적 파급력이 클 것 같습니다. 어찌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차 협상은 기대감이 커진 것은 맞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해 낙관만 하긴 이른 단계로, 결과가 엇갈릴 가능성도 여전히 큽니다. 시장은 이미 긍정 기대를 일부 반영한 상태라 실제 합의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트럼프는 전쟁은 사실 끝났다라고 하면서 4월 말 타결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표명하고 있지만 , 실제 상황은 희망적 기대와 이란에 대한 압박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2주간의 임시 휴전이 종료되는 시점을 전후하여 최종 합의가 도출될지가 관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은 미국이나 이란이나 더 이상의 확전보다는 종전을 원하니 이란이 핵프로그램 포기하면서 종전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어도 올라간 국제유가가 단번에 과거처럼 하락하지는 않겠지만 점진적으로 하락은 하겠죠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단기적인 물가상승은 막을 수 없겠지만 정부도 정책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전쟁은 이정도 선에서 무난하게 마감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이란과 미국의 협상은 긍정적인 신호와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상태입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 열린 21시간의 마라톤 협상이 '노딜'로 끝났다는 소식과 함께 한때 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기로 합의했다는 발언을 하며 돌파구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한 개방을 전제로 2주간의 일시적 휴전에 동의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란 역시 제재 해제와 미군 철수를 요구하며 자국 중심의 10개조 평화안을 제시하며 협상에 임하고 있습니다.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경우 고공행진 중인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