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계획을 많이 잡는 편인가요 아니면 푹 쉬는 편인가요

쉬는 날이 생기면 미뤄뒀던 일을 처리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약속을 잡는 편인가요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푹 쉬는 편인가요

오랜만에 쉬니깐 약속을 많이 잡게 되었는데 모아보니 너무 많이 계획을 잡은건가 싶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쉬는 날 약속을 잡는 편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수다도 많이 떨죠.

    만약 약속이 잡히지 않는 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아주 푹 쉬는 편이에요.

  • 전 일단 계획 세우는 거 자체를 잘 안 하는 완전 P인데요 ㅎ

    쉬는 날 되면 제가 먼저 약속 잡진 않아요

    친구가 약속 잡으면 나가지만요 ㅎㅎ

    그렇게 집에서 한가로운 시간 보내다가

    졸리면 노트북 들고 카페 가서 또 한가로운 시간 보내고 뭐 그러네요 ㅎㅎ

    약속은 웬만하면 하루 1건만 잡아요~

    많이 잡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당일 되면 피곤하고 그러더라구요 ^^

  • 전 평일에 약속을 잡는편이라 주말은 쉬면서 저만의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휴식도 중요하니까요. 물론 여친이 생기면 이마저도 안되겠지만요 ㅎ

  • 쉬는 날에 약속을 여러 개 잡게 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돼요. 평일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밀린 만남이나 하고 싶었던 일을 한꺼번에 넣고 싶어지는데, 막상 일정표를 보면 쉬는 날까지 출근하는 기분이 들 수 있거든요. 저는 하루에 꼭 해야 하는 약속은 한두 개 정도로 정하고, 약속 사이에는 이동 시간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일부러 남겨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뤄둔 일도 전부 처리하려 하기보다 빨래나 장보기처럼 꼭 필요한 일 한 가지 정도만 먼저 정하고, 나머지는 다음 날로 넘겨도 괜찮아요. 약속을 잡을 때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게 하기보다는 한 시간대만 정해 두면 집에 돌아와 혼자 쉬는 시간이 생깁니다. 이미 계획을 많이 세웠다면 모든 약속을 취소할 필요는 없고, 가장 기대되는 일정은 남기고 피곤할 것 같은 일정 하나만 양해를 구해 줄이는 방법도 있어요. 쉬는 날의 목적은 알차게 채우는 것보다 다음 일상을 회복할 만큼 편안하게 보내는 데 있으니, 아무 계획이 없는 시간도 일정의 일부라고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모처럼 쉬는 날이어서 약속을 많이 잡으실 수 있죠.

    그러나 약속을 다 실행하고 나면 너무 힘드실듯 합니다.

    휴일은 쉬라고 있는 날이니 쉬시면서 원기회복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

    휴일은 가끔은 온전히 나를 쉬게 해도 때로는 약속을 잡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푹 쉬는 편입니다,

    미리 세워뒀던 계획들 중 부족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걸 수정하고 나머지 시간은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롭게 보내려고 해요. 잠도 많이 자고요.

  • 저는 주말에 되도록이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푹 쉬는 편입니다 차라리 평일에 좀더 빡빡한 일정으로 할일을 전부 해결하고 주말에는 복잡한 생각없이 푹 쉬는 것이 재충전에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