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태평한관수리81
당구 경기 매너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당구 경기를 보다보면 선수가 운좋게 득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때마다 상대 선수에게 사과를 하던데 왜그런건가요? 그게 매너고 스포츠맨십이라고 하던데 이해가 안가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당구 경기에서 선수가 운이 좋게 득점했을 때 상대 선수에게 사과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행운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불리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인정하고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죠,
경기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볼수 있어요,
당구는 그날 개인의 컨디션이 매우 많이 좌우하는 실내 스포츠이지요. 질문자님의 질문으로 볼때 상대방의 행동이나 언행은 본인이 승리하면 타인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는것으로 바라보는 관점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선수끼리는 기량을 잘 알고 있는 상태이고 한큐차이로 승패가 갈릴수 있다는걸 서로 다 알고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점수를 획득했을때 본인은 기분이 좋겠지만 상대방은 안좋을수도 있기에 거기에 대한 미안함에 대한 인사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당구도 귀족 스포츠였습니다.
당구, 테니스, 골프, 폴로 등이 대표적인 귀족 스포츠 입니다.
그런만큼 매너를 중요시 여깁니다.
뽀록이라고 하는 "Fluke" 즉 의도하지 않은 공의 움직임으로 득점을 했을 때는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매너 입니다.
물론 친한 친구들끼리 가볍게 즐기기 위해 게임을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일부러 더 좋아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당구 같은 경우에는 한 점 한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반 당구장에서 당구를 치다 보면 그런 인사를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엄청 싫어하거나 욕합니다 당구를 배울 때부터 시작해서 그런 매너들이 항상 선수들도 가지고 있는 겁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가 이런 매너를 가졌다면 참 좋겠습니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 정말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편법을 써서라도 이겨야 하는 근성에 비하면, 당구에서의 이런 모습은 본받을 만합니다. 이게 바로 건전한 스포츠맨십입니다.
당구에서 선수들이 운 좋게 득점했을 때 상대에게 사과하는 것은 스포츠맨십의 일환으로, 특히 상대방이 비슷한 상황에서 실수를 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 배려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당구와 같은 스포츠에서 "운"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이 예상치 못한 경로로 굴러가 득점이 이루어지면, 선수가 그 득점을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과는 경기 중의 불확실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스포츠맨십은 경기에서 경쟁을 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며,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자랑하는 대신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태도는 경기의 흐름을 원만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불편한 감정을 주지 않기 위한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서로 배려해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