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급에 맡지 않은 과도한 업무량이 스트레스입니다.
일하고 있는 일은 간단하게 표현하면 엔지니어 분야입니다.
다른곳에서 2년정도 일하다가 대리 직급으로 입사했고 이제 1년정도 되어갑니다.
기존 일하던곳이 프로젝트 규모도 크고 그 규모에 맞게 상당히 빡세게 일을 해야했기에 심신이 지쳐 퇴사했고 현재 입사한곳은 프로젝트 규모도 작고 업무량도 많지 않다 하여 입사한것입니다.
근데 막상 입사를 하고 보니 존재한다던 사수는 제가 하는일에 대한 분야는 전혀 모르는 개발자 직군에 가까운 분이었고 결국 모든 일을 저 혼자 해야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프로젝트 규모가 상당히 작은 일이었기에 혼자서 하는것에 큰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프로젝트, 또 그 다음 프로젝트 까지 계속해서 저 혼자 감당하다 보니 너무 지칩니다.
규모가 크냐고 물어보시면 결코 크다고 말할수는 없으나. 기존에 해왔던 업무에 더해 제가 할줄은 알지만 엄연히 다른 전문분야에 업무까지 제가 할줄 안다는 이유로 다 떠 안게 되었고
기존하던 업무+새로운 업무 까지 더해진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심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결국 이직을 생각하거나 혹은 이 업무량에 맞는 페이를 요구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회사에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