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브랜드를 직접 제조하여 판매하는 오너십 형태는 마진율이 50%에서 최대 70%에 달할 정도로 수익성이 가장 높습니다.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자체 굿즈나 의류 등이 여기에 속하며 중간 유통 마진이 없어 판매 금액의 대부분이 유튜버의 순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짜리 자체 브랜드 화장품을 채널에서 판매하면 약 5만 원에서 7만 원의 높은 마진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제조사의 제품을 대량으로 떼어와 유튜버의 이름으로 한정 판매하는 공동구매 방식은 보통 20%에서 40%의 수익률을 냅니다. 자체 제조 비용이나 재고 부담이 적은 반면 공급사와의 협의를 통해 판매 가격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 형태로 정산받는 구조입니다.
유튜트 채널을 통한 제품 판매는 최종 수익성, 마진률에서 판매방식에 따라 차이가 나는데요. 자사 브랜드 제품이나 제작 상품은 매출액의 약 30~60% 정도가 마진율인데, 타사 제품을 위탁 판매하거나 다른 링크를 통해 판매하면 결제금액의 약 3~15% 정도의 수수료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