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음하고 이튿날에 숙취도 없고 밥맛이 넘 좋아요.
평소 술을 좋아하는 편이구요, 주로 소주만 마시는데 둘이서 대작하면 1인당 3~4병은 마십니다.
이튿날 두통.속쓰림 없구요 밥맛은 언제나 좋아요.
한달전 혈액검사 결과 간에 이상이 없다더군요.
주 1회정도 마시는데 간기능을 과신하는것은 아니지만 횟수로 볼때 적정하지 않나요?
끊고 싶은 맘은 없고 그런자리가 행복하니까요.
술자리에서 조용하구요,술주정.뒤끝~전무 합니다.
주로 애주가님들 답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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