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폐막식과 대망의 결승전은 세 나라 중 미국에서 진행됩니다. 공동 개최국 중 가장 많은 경기와 주요 토너먼트를 소화하는 미국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최종 결승전이자 대회 폐막의 무대로 낙점되었기 때문에, 질문하신 것처럼 한 국가에서만 단독으로 마무리 행사가 열리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캐나다나 멕시코가 아닌 미국의 대형 경기장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월드컵의 대장정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