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걷지 말라는 의견과 먹고 10분 정도 걷는게 좋다는 의견 있는데 어느게 맞는건가요?

식사 후 바로 걷기 운동하면 소화에 방해되고 배가 아플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면 반대로 식사하고 10분 정도 걷는게 혈당 관리에 더 좋다고 하는데 왜 의견이 갈리는지 이해가지 않는데 그냥 나에게 맞는데로 하면 되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의견 모두 일부는 맞습니다. 식사 직후 격한 걷기나 운동은 위에 혈류가 필요해 소화불량·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요. 반면 식후 10~15분 뒤 가벼운 산책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혈당 관리에 도움 됩니다. 즉 ‘강도’와 ‘타이밍’ 차이로 의견이 갈리는 것이며, 몸에 불편함이 없다면 가볍게 걷는 쪽이 좋고, 불편하면 쉬는 게 맞습니다. 개인 차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굉장히 좋은 지적입니다!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걷기의 강도, 타이밍’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후 가벼운 산책(5–15분)은 혈당 관리에 도움 되지만, 빠르거나 오래 걸으면 소화 불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걷기는 좋고, 강한 운동은 식후 30분 이후가 권장됩니다. 결론적으로 불편 없으면 가볍게, 불편하면 쉬었다가 본인 몸 반응에 맞추는 게 가장 합리적입니다.

    의문이 해결됐길 바랍니다!

  • 식후에 걷지 않는것이 ㅁㅈ다고 하더라거여, 그 이유가 물 마시고 바로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발생할 수잇기 떄문인데여, 일단 언급하신거처럼 소화 방해와 배가 아플 수 잇다는 점이 잇는 게 맞는 거 같고,

    실제로 격어보기도해서 아주 틀린말은 아니라고생각해여.

    사람마다 신체차이는 잇기 떄문에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하는 게 맞다는 점에도 맞다고 봐여.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가 수디르 쿠마스 박사는 이렇게 말을 전했습니다.

    식사 직후 걷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라고 말이지요.

    그 이유는 식사를 마치고 5분 이내 걸으면 과식 후 불편함이나 복부팽만을 느낄 수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식사를 마치고 10~15분간 지난 뒤 걷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라며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사 후에는 30분 정도

    오래 걷는 것이 좋다 라고 하였습니다.

  • 밥 먹고 빨리 걷으면 소화에 방해되고 배가 아플 수 있다는 말일 거 같아요.

    천천히 걷는 거는 소화에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아집니다.

  • 식사 후 바로 걷지 말라고 한건 빨리 걷기 운동을 이야기 한 것이고 식사 후 10분 정도 걸어주면 좋다는 것은 천천히 산책정도 걷기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 의견이 갈리는 이유는 ‘걷기’의 강도·타이밍·사람의 상태를 서로 다르게 전제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맞는 말이고, 조건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에게 맞게 하면 된다는 말도 반은 맞고, 반은 기준이 필요합니다.

  •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걷는다는 것은

    달리기나 속보를 삼가하라는 뜻이며,

    산책정도의 느린 걸음은 소화함에도

    유익하고 운동도 된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대부분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은 혈당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고, 많이 추천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가적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1031/130335778/1

    다만, 소화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할 점입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4021502388

  • 식사 후 가벼운 10분 걷기는 혈당 관리와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되지만 바로 강한 운동은 위장 부담으로 배아픔을 유발할 수 있어 개인 체질에 따라 조절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