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 문제? 자율신경 문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우울증, ADHD

복용중인 약

우울증, ADHD

남들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쉽게 흘리지는 않는데 한 번 흘리기 시작하면 많이 흘립니다.

그리고 체내에서 열이 못 빠져나가듯 뜨겁습니다.

그리고 이게 우울증의 신체화 증상때문일 수도 있지만 가슴이 가끔 두근두근 거립니다.

전에 병원에서 비슷한 이유로 내원 했을 때 의사 선생님과 저희 정신과 주치의 원장님 포함 두 분이 자율신경계 문제로 보인다고 말씀하셨었습니다.

내과 원장님은 검사를 안해서 원인을 모른다.. 장기간 복용한 정신과 약, 갑상선 문제, 자율신경 문제 중 원인인 것 같은데 평소 장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 조절 못하면 더 안 좋을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 하셨습니다.

일단 저는 먹고 있는 약은 우울증약을 장기간 복용했고 ADHD 아토목세틴 계열 먹고 있습니다.

2018년?에 목에 멍울 같은 게 잡히고 아프고 불편해서 이비인후과 의원 내원했었더니 좀 더 큰 병원 가 보라고 하셔서 진료의뢰서 주셔서 시립병원 가서 초음파 검사 받았더니 뭔가 잡힌다면서 여기서도 진료의뢰서 와 초음파 CD 주시면서 대학병원 가 보라고 하셨구요

당시 고대 안암병원 가서 진료받았더니 결과는 갑상선 결절인데 치료 받을 정도 아니다! 약물치료도 필요 없다 하셔서 종결되었던 적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 몸이 뜨거울 때마다 열이 나냐? 그게 또 아닌게 제가 간호조무사라서 병원에서 일하면서 체온 재 본 적 있는데 이상 없고요

오늘도 원래 장이 안 좋아서 내과 내원 했다가 체온 쟀는데 36.7도 였습니다.

혈압도 117/ 84 맥박 89였습니다. 다른 지병은 없고요.

주머니 사정때문에 종합검사는 못 받고 갑상선 기능검사나 자율신경 검사 정도만 받을까 합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들은 약물 치료를 하나요? 참고 사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갑상선 문제와 자율신경 문제는 두근거림이나 피로감 같은 증상이 비슷해요. 그래서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갑상선은 피검사로 확인할 수 있어요. TSH와 Free T4 수치를 보면 되고요. 자율신경은 스트레스나 생활리듬과 관련이 깊어요.

    혼자 단정하지 마시고 내분비내과나 신경과에서 진료받아 보시는 게 좋아요. 원인을 정확히 알면 관리 방법도 달라지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