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자연이란 무엇 인가? 라는 제 질문에 대한 제 나름의 답을 내려보고 싶군요.
자연 너무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오히려 질문의 늪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제가 그런 경우였는데 40대 중반에 자연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에 휩싸였던 2년간이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천장을 보게 됐는데 바로 그때 아하! 하고 떠오르는 게 있었죠. 콘센트에 플러그가 꽂혀 있는 것을 보면서 깨달았죠. 모든 우주만물은 과학마저도 양도 음도 없이는 이루어 지는 것이 하나도 없죠. 즉 자연은 양과 음의 조화 아닐까요. 양과 음의 조화가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어 질수 없는거죠.
그 이후 지금 내 나이 65살 까지 모든 것이 자연을 벗어나는 일이 없더군요.
동의하시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네요. 이 질문에 누가 확실한 정의를 내려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