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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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사람 인사하면 안받는 이유

고등학교때 저랑은 인연 없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서로 일면식은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살고 계십니다.

매번 인사를 드리는데 안받아주십니다.?.

뭐랄까 투명인간 취급이랄까요?

어느날은 가족과 함께 엘리베이터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선생님은 계단으로 올라가시더군요.

고등학교 다닐때부터 인사를 드렸었는데

항상 무시하고 지나가셨슴다.

이런 사람 심리는 뭘까요?

그렇다고 쌩깔 수는 없어서 계속 인사는 드리는데

매번 힘빠지게 만드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에는 선생님이엇고 학생이엇고 하는 아무래도 상하관게라고 생각햇던 관게엿겟지만,

    지금은 성인대 성인으로 만나서 부담 돼서 그런게 아닐까시픈데여,

    정말 난감할거 가타여.,

    모르는분도 아니구 갑자기 인사 안할수도 업구, 그래도 분명 인지는 하고 잇으실거에여.

    충분히 할만큼 한것이라고 생각해여. 너무 마음 쓰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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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굳이 인사를 안받으면 할필요없습니다.그쪽에서 먼저 인사무시한순간부터는 저는안합니다.한번을 실수로 생각할수있지만 3번이상 안받으면 하지마세요.

  • 쫌 신기하긴하네요 완전 남도 아니고 아는 사이인데 인사를 그렇게 무시하는게 .. 그리고 학생 ㅡ 선생님 사이인데 그 사람이 학생인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선생님인데 학생이었던 애한테 그렇게 하고싶을까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과거에 사이가 안좋았던건지 아니면 집에서만큼은 인간관계를 다 멀리하고싶은건지는 몰라도 좋게는 안보이네요

  • 그 인간 심리는 그냥 지독한 인류애 상실이예요!

    제 생각엔 그 쌤 고등학교 시절엔 학생들한테 단체로 시달려서

    인사의 '인'자만 들어도 경기 일으키는 트라우마가 생긴 게 분명해요

    엘리베이터마저 거부하고 계단으로 도망칠 정도면 거의 병적인 수준이니까 상처받지 마요

    내 멘탈을 위해서 앞으론 마주쳐도 눈길조차 주지말고 그냥 투명 인간 취급으로 똑같이 소심하게 복수해 줘요

  •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지만

    고등학교 선생님 입장에서도 좋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담임 선생님이면 모를까 일면식만 있는 학생이라면 퇴근하고 집에 와서까지 신경 쓰기에는 너무 힘드실 거예요.

    인사를 안 하는게 선생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만나면 밝게 인사하고 아파트에서 마주치면 인사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선생님이라도 굉장히 피곤한 상황일 것 같아요 .

  • 질문자님은 제자로서 할 만큼 한 것입니다.

    앞으로는 실수로라도 인사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라면 싫어도 인사를 한다면 받아 줍니다.

    한데, 그것을 받아도 내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도적인 것이고 사람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급적 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사 절대 하지 마세요.

  • 그런 사람이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다는게 신기한데 그냥 약간 본인이 선생이고 약간 위라고 생각해서 인사를 무시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사실 인사를 하면 받아주는 것이 진짜 어른이고 매너죠 나이만 어른이지 어른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