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를 자주 물어보는 사람은 INTP 성향일 가능성이 높은가요? 궁금합니다

MBTI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MBTI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특정 성향, 특히 INTP 유형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INTP는 분석적이고 호기심이 많은 성향으로 알려져 있어

사람의 성격 유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려는 과정에서 MBTI를 자주 물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형이나

자기 이해를 깊이 하고 싶은 유형도 MBTI를 자주 확인하거나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처럼 MBTI를 자주 물어보는 행동이

INTP처럼 분석적인 성향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유형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일반적인 관심 표현인지

구체적으로 어떤 성향과 더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하 지식 답변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INTP 이기는 한데 mbti를 그닥 물어보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다수가 있을때는 상관 없는데 단둘이 있다던가 할때 조용한걸 못버텨서 아무 질문이나 할때 질문할게 없으면 그냥 mbti를 던지기는 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하는 사람이 intp가 아닐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 지금 한국에서는 Mbti가 하나의 소개 수단이자 기본 정보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하나의 예의나 관계를 맺는 수단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Intp인 제가 보기에는 그거 분석하는 걸 다른 t들 보다 좋아하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mbti를 듣고 예상되는 행동을 생각하거나 듣지 않고 맞춰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