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말에 물리거나 차여서 사망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말은 온순한 동물로 알려져 있지만,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거나 놀랐을 때, 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만큼 발길질이나 물기, 짓밟기 등으로 인해 사람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낙마사고나 발에 차이는 사고, 물리는 사고 등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데,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낙마 사고로 우리나라의 승마 선수 김형칠 씨가 사망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