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생후 18~2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것이 표준이나, 아이는 소변을 2시간 이상 참을 수 있으며, 쉬, 응가같은 의사표현이 가능할 때가 적기랍니다. 빠르면 18개월 이전에도 시도할 수 있겠으나, 근육 조절 능력이 미숙하면 실패 경험만 늘어서 거부감이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반면에 늦어도 36개월(만 3세) 전후에는 시작하시는 것이 좋고, 만 4세가 넘도로 훈련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보통 소아과 상담과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기도합니다.(드문 케이스 입니다)
[단계별 훈련 방법]
1) 아이가 친숙함을 느끼도록 유아용 변기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 배변 관련 그림책이나 영상으로 개념을 익히게 합니다.
2) 부모님이 견기를 사용하는 모습을(시늉) 보여주거나, 인형을 활용해서 변기에 앉는 연습을 놀이처럼 진행을 해봅니다.
3) 기상 후나 식사 후 같이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혀보시어 배변에 성공을 하게 되면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서 성취감을 심습니다.
4) 실수를 하더라도 혼내거나 수치심을 주어서는 안 된답니다. 심리적인 압박이 변비, 배변 거부로 이어지기도 하니,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인내심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배변훈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