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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펭귄 255
정직한펭귄 25522.09.29

아이가 소리에 너무 민감합니다

처음에 청소기를 돌리는데 너므 씨끄럽다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있을때는 청소기를 못돌려요. 그러더니 나중에는 믹서기 돌리는 소리도 하지말라고 합니다. 밖에 나가서도 공연을 한다거나 마이크대고 큰소리가 들리면 울고 다른데로 가자고해요. 소리에 너무 민감한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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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때 부모가 깜짝 놀라는 행동을 하면 안됩니다.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잘 보듬어 주는 행동을 반복해야 합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되는 지 모르겠지만, 집안을 너무 조용하게 있는 게 아닌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동요도 자주 들려주고, 다양한 소리를 듣게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청각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귀가 아프거나

    소움 등을 질색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일부

    소음은 용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시각 청각 촉각등 예민한 부분이 다를수있습니다.

    현재 부분에대해서 청각이 예민하다면 조금줄여주는것도 좋으며

    시끄러운소리가 들릴때는 안정감을 주면서 이러한 불안반응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에 너무 민감하다고 하신다면

    일상생활에도 문제 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경우에는 아이가 상담을 받거나 진료를 받아보게 하는ㄱ ㅓㅅ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리에 많이 민감하다고한다면

    어느정도 소리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소음을 약한 강도로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너무 강한 소리 말고 조금식 익숙해질수 잇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청각이 들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각이 너무 예민한 것도 질병일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청각의 경우 방향감각이나 신경쪽에도 영향을 미치니 하루빨리 방문하여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리에 민감한 아이들은 타고난 기질이거나 아기 때 조용한 환경에서 자라 소음이 익숙치 않아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싫어하는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시킨다면 스트레스로 작용하기 때문에 소음원을 즉시 차단해주시거나 장소를 이탈하셔야 합니다. 커가면서 대부분 둔감해져서 해결됩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도 계속된다면 감각통합 이상 증상, 청각적 과민증, 자폐 스펙트럼 등을 의심해볼 수 있어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청각 발달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필요로한 상황으로 보여지며 아이의 민감성이 높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