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는 내 자신이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할까요?

어렸을때부터 하기싫은건 회피했어요 시작은 영어였어요 영어단어 외우기가 싫어서 안외웠고 나중에는 10시간씩 외워도 안외워지더라고요 뭐 읽으면서 해라 하는데 그건 어느정도 기본기가 있는애들이나 그런거고 저는 무식하게 쓰면서 해야됐어요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하기가 싫었어요

그런데 어찌저찌 입사는 했어요 그리고 업무가 너무 버거워서 수습때 퇴사했어요

그리고 가는곳마다 수습 종료를 당하고 있어요

업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요

더 좋은 곳으로 가려면 자격증도 따고 자소서 면접 전공공부도 해야되는걸 알지만 매일 핸드폰만 하고 넷플만 봐요

작은것부터 시작하라는건 위로가 안돼요 그것만 하다가 내 인생이 이렇게 돼버렸거든요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서 당장 1인분 업무를 해야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동안 너무 대충 살아서 그런걸까요?

죽을 용기도 없지만 뭔갈 꾸준히 할 용기도 없어요

이제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풍요속빈곤입니다.

      목표가 뚜렸하지 않으셔서 그럴수 있습니다.

      너무 쉬운것부터 하나씩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시는게 어떨까요

      화이팅입니다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