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교우관계 질문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면서 저녁에 자주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습니다. 최근에 친구 하나를 시귀었는데 본인은 돈이 없다면서 교묘하게 자꾸 돈을 쓰게 만들거나 돈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는데 몇번은 아이에게 이야기를 듣고 넘어갔지만 횟수가 많아집니다. 아이가 대처를 잘 못하는것도 있고 부모가 나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부모가 나서서 오버하는건 아닌지 참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전문가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게 참 부모 입장에서 속상한 일이지요 그 나이대 애들끼리 돈거래하는 건 습관 되기 쉬워서 그냥 놔두면 안 됩니다 애들 일이라고 지켜만 보기에는 상황이 좋지않으니 부모님이 나서서 선을 그어줘야 해요 상대 아이 부모한테 정중히 알려서 돈을 돌려받거나 학원 선생님께 도움을 청해 그런 일이 다시는 안 생기게 단속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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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 성향 좋아 보이는데 그 시기 친구는 좋지만 그런 감정 자체 이해하거나 유연하게 해결하기 어려운 나이대 해당되어 질문자님 고민 깊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지금 부모님 개입해야 더 안 좋은 감정 이어지는거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질문 다시 작성하신 후 토픽 중학교생활 하지 마시고 하단 우측 직접선택 클릭 후 육아 선택하면 전문가 답변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이들 키우면서 여러 상황이 많으시겠지만 이번 상황은 부모가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가기는 다소 아쉽습니다.

    친구관계에 대해 잘 설명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