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각류는 아픔을 얼마나 느끼게 되는걸까요?
갑각류는 아픔을 느낀다고 알고있는데 아픔을 얼마나 느끼게 되는걸까요
보통 갑각류는 죽이지 않고 튀기기도 하고 삶기도 하고 생으로
쪼개기도 하는데 아픔을 느낀다면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갑각류가 아픔을 얼마나 느끼는지에 대한 과학적 의견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갑각류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갑각류가 위협을 피하고 상처를 치료하려는 행동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갑각류가 아세트산과 같은 해로운 자극에 노출되면 인간과 유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갑각류가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고통을 느끼는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갑각류의 신경계는 척추동물과 다르게 작동하기 때문에 고통에 대한 인지도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갑각류가 통증을 경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윤리적 문제도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갑각류가 어느 정도는 통증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갑각류의 통증 경험이 인간과 얼마나 유사한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갑각류는 따개비,새우,게,가재 등 관절로 된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머리와 가슴이 유합되어 껍질을 가지고 있는 생물을 말합니다. 이러한 갑각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영국에서 이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했었는데 게들이 있는 물 속에 전기를 흘려보냈더니 게들이 전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쪽으로 몰려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갑각류는 보통 삶거나 쪄서 먹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기절을 시키지 않고 그냥 산 채로 바로 삶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는 이러한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고 하며, 반드시 갑각류의 뇌 기능을 멈추게 한 뒤 요리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갑각류는 중추신경계가 없기 때문에 인간과 같은 고통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갑각류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신경 세포가 아닌, 수상기라는 구조체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는 갑각류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자발적인 방어 체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각류가 튀겨지거나 삶아지는 동안, 그들이 아픔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외부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갑각류가 아픔을 느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과학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갑각류는 인간과 다른 신경 체계를 가지고 있어, 인간과 동일한 방식으로 고통을 경험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갑각류도 유해한 자극에 반응하고 이를 피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불편함이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갑각류를 다룰 때는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한 윤리적인 고려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능한 한 고통 없이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조리 방법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 갑각류의 고통 경험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만큼, 그들의 복지를 위해 신중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전문가입니다.
갑각류는 신경계가 발달해 있어서 외부 자극에 반응할 수 있지만, 아픔을 느낀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갑각류는 더 간단한 신경계를 가지고 있어서 인간과 같이 아픔을 감지하거나 인지하는 능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각류가 자극에 반응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반사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가 더 필요합니다. 따라서 갑각류에게 잔인한 행동을 가하는 것은 동물복지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갑각류도 사람과 똑같이 통증을 느낍니다. 삶거나 찌면, 갑각류도 몸부림 치는 게 통증을 느끼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