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 연애 후 결혼하신분들 중에 결혼식 두번하신분 있나요?

부산 경기 장거리인데 저는 진짜 가족 지인이 다 부산에 있고 남자친구는 다 경기 또는 외국에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부산에서 결혼하고 남자친구 측 하객은 버스대절이나 비행기표 예매와 숙소 마련을 생각했는데요 남자친구 지인들 중 장거리를 오래하다 결혼한 커플들 중에 몇 커플이 결혼식을 두번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자친구도 버스대절, 비행기표 예매, 숙소 마련등의 비용이나 작게 결혼식 한번 더 추가나 비슷할 거 같다고 부산에서 본식을 하고 서울에서 작은 웨딩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결혼식 각 지역에서 두번 하신 분 있나요? 있다면 혹시 비용은 어느정도 들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로 국제 결혼 커플들이 그렇게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번하고 외국에 있는 지인들을 불러서 외국에서 다시 하는 그런 경우죠.

  • 저는 상황이 약간 틀리기는 한데 대만 와이프랑 결혼 하면서 한 여자랑 결혼을 세 번 했습니다. 대만에는 공증 결혼이라고 하는 법원에서 판사가 공증 해주는 결혼이 있고 일반 하객들을 초대 하는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만 에서 2번, 한국에서 1번 3번을 했지요. 대만에서는 와이프가 식장 비용등을 다 해결 했고 저는 한국에서 결혼식 비용을 부담 했습니다. 그렇게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다만 저는 경기고 남자친구가 부산이에요!

    남자친구 집안은 대부분 부산, 대구쪽이고 제 주변은 다 경기여서 저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있는 상황이에요.

    다만, 요즘 스드메 비용도 그렇고 식장잡는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만약 두번하시게 되면 스드메, 식장(홀,식비) 등 다 두배로 발생되더라고요! 식비는 왜 두배로 생각하냐면 최소 인원이 있어서 그 인원이 안와도 식비는 나가기때문에 두배라고 적은거에요 ㅠ 그리고 경기,부산 두번하면 경기에서할때는 부산 부모님도 식 하루전에는 올라와야되니 숙소도 잡아줘야되고 반대로 부산에서할때도 또 숙소 잡아야되니 모든 비용이 두배 발생한다고 생각해야될거같아요 ㅠ ㅠ 더구나 신경써야될것들도 두배가되니 저는 금전적 문제도있고 정신적으로 다 신경쓰지못할거같아서 한번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한쪽은 버스 대절하기로 일단 얘기한 상태입니다. 어느게 정답이라고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잘 고민해보시고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제 주위에서는 장거리여도 버스 대절로 한번만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드신 사례가 일반적이거나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양쪽에서 합의가 되고 서로 잘 이야기가 되면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듯 해요. 간혹 비중이 적은 결혼식으로 하는 쪽에서 불만을 가질 가능성도 적지는 않으니 이 부분은 괜찮은지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